[잡담] 잠행같은 족쇄 풀어주면 좋은 거 아님?

좆까고 지금 허수 때리다가 존나 빡쳐서 모니터 부술뻔한 거 참고 씁니다.

달소는 좆 병신 홍대병 집합체라 치적 불균형, 쿨 불균형이 모두 상존함

거기에 3의 배수로 강화되는 메인 노드 탓에 깡레이지와 같은 요상한 리듬감이 존재

이 리듬감의 불규칙을 잡아주고 쿨을 활성화하는게 '급습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쉐닷'임

레이지와 피스에 확정적으로 그칼을 묻힐 수 있도록 쿨을 조율하는 기능도 하고 있음.

지금 허수에서 최훈에 신속까지 줘가면서 개 지랄을 해봐도 쿨꼬임이 해결되지가 않음

페르소나 상태에서 딜 누수 없이 뇌지컬 판단 요구하면서 딜, 쿨 누수 최소화하는 조타수 역할 하는게 잠행 노드였음

근데 이게 없어지고 캐릭이 쉬워지고 좋아졌을 것 같음?

네버임 시발 뭔 개 좆지랄을 해도 DPS가 족히 10% 이상은 떨어졌음

잠행을 없애는 건 캐릭을 편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단순하게 만드는 것일 뿐임

저는 롤백 없으면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