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과거 달소 데미지 롤백 사건...

마치 지금 보석 광휘 기본 공증 롤백이랑 상황이 똑같이 흘러가는듯

23년도 달소 공속10% 패치와 함께 데미지 4% 증가 패치가 들어왔을 때

이 데미지 패치가 아예 삭제가 되어버리는 패치가 있었음

이 때 달소가 듣던 조롱이

1. 내부지표 피셜 너네는 4% 상향을 받으면 안됐다

2. 테섭에서 4% 상향인거지 본섭은 공속 10% 올랐는데 데미지 왜 줬다 뺐다고 징징거림?

이 두 가지가 대표적이었는데

특히나 두 번째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았었음.

테섭에서나 4% 상향이었지 본섭에는 데미지 증가가 적용된 적이 없으니

줬다 뺐긴 게 아니다. 징징거리지 마라.

이 여론으로 그냥 묵살당했었음.

당시까지 리퍼 여론은 벨가 버스 인식 때문에 골이 깊었던 클래스이고 억까가 굉장히 많았었음

근데 이 상황이 마치 보석 광휘 기본 공증% 롤백 패치랑 똑같다고 보이는데

목소리의 크기가 크고 업보?(= 벨가버스) 가 없으니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는듯

광휘의 보석 또한 본섭에 적용이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줬다 뺐기라고 여론이 비나이스단 죽이기다 라고 흘러가듯이

달소 또한 본섭에 적용이 안됐지만 4% 상향이 분명 있었는데 여론이 조롱과 비난 결과는 묵살

커뮤 뿐만이 아니라 참 세상이 자기 밥그릇 날아갈 상황이 되어서야만 남을 이해한다는 게 참 안타까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