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세요 일숙이 하고 왔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영 전 님이 말하신 저받예둔돌과 저받 예둔 둘 다 읽은 사람들이 보는 손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가 궁금했던 겁니다 님이 설명하신건 돌대 적용에 대한 정당성일뿐이지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니에영 미래에 달소가 10이 좋아지든 100이 좋아지든 저 사람들은 거기에서 -가 되잖아영 대체 무슨 잘 못을 했길래 -가 되야 하는거죠? -되는 그 손해가 희생이 아니면 뭔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전 대책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 했기에 소수가 희생하는거네요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그리고 문단을 분리해 정당성에 대한 설명을 보고 든 의문점을 질문했죠 이게 왜 매너 없는건가요? 굳이 따지자면 답변을 본문에 추가하고 못 찾았다고 승질내는게 더 매너 없는거 아닌가영? 님이야 어떤 부분에 어떤의도로 어떻게 추가했는지 바로 알겠지만 모두가 다 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건 아니에영 님은 제 댓글 처음 봤을 때 지금 제가 설명한데로 이해하셨었나요? 그리고 봤는데 정당성에 대한 설명만 있을뿐 대책에 대한건 역시나 없었습니다
이후 스펙업 요소에서 치피가 증가해 예둔 효율이 더 떨어지게되어 대체 해야 할 수 있는데 돌대란 선택지를 가지고 있으면 좋다 이 가정데로 되고 돌대가 기존 예둔과 같거나 낮은 효율이였다면 맞는 말이죠 하지만 실제론 돌대란 선택지가 생기는 순간 이미 예둔은 대체인데 이후에 치피가 증가되는게 의미가 있을까영? 님 예상데로 치피가 계속 증가해 예둔 효율이 떨어져도 모든 달소가 쓰면 달소 전체의 딜이 떨어질거고 그에 대한 대처가 늦거나 없다면 유저가 기존 예둔돌 각인을 포기하고 돌대 돌 각인을 새로 사서 해결 할 일이 아니라 예둔 패널티 삭제라던가 뭉가 치적 제한 상향이라던가 일격 치피 변경이라던가 스마게를 패서 얻어내야 할 일 아닐까요?
마지막에 안상 달저 관련 부분은 패널티가 왜 나오는지 뭔 상관인지 이해를 못 했습니다 전 이만 볼 일보러 갔다가 댓글이 달린다면 차후에 확인해보겠습니다
구조개선 해달라는거도 아니고 그냥 수치딸깍이 어렵나?
그냥 조삼모사 아닌가영?
치적 불균형 해소건 뭐건 다른 추가 패치로
말 그대로 선택의 영역이 되서
누군 혜택보고 누군 혜택을 못 보는 불평등한 부분이 없다면
반대 할 이유가 전혀 없죠
본문처럼 예둔 저받 97돌 이거나, 예둔 저받을 둘 다 풀유각을 읽은 사람만 손해가 발생하는데 장기적으로 봐서 지금이라도 돌대를 받아놔야 한다는 것
지금 당장에는 손해가 발생할지언정 시간이 뒤로 갈 수록 손해보다 이득이 크기 때문
둘 다 읽은 사람은 누가 보상해 줌?
본문에 미래에 대한 방향성 추가해놨으니 보셈
지금도 예둔 효율 구린데 나중가서 더 구려져서 안상을 가야하는 상황에 놓이는 가능성을 원천차단 할 방법은 돌대같은 각인의 선택폭이 넓어져야 함.
시즌3 오픈 초기 강제 뭉가 선택지 밖에 없고 피눈물 흘려가면서 아드 유각에 뭉가 말고는 선택지가 없었을 시기
돌대를 받았더라면, 입타 빌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면, 이런 의견도 주류였었음
이걸 또 시즌3 후반부, 시즌4 초입때도
"아 돌대를 받았더라면" 하고 시즌2도 후회하고 시즌3도 후회하고 시즌4까지 가서 또 후회하고 역사가 반복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의 손해와 보상에만 집중해서 반대 의견 내면 됨
일부 달소 유저에게만 발생하는거잖아영
결국 미래를 위해 소수는 희생하라인거네영
꼭 달소가 돌대라는 각인서 선택폭을 넓혀야 할까요?
각인효율이 몇 퍼든 모든 달소가 같은 걸 쓴다면
그거에 맞춰서 밸패가 이루어질거고
그럼 돌대를 못 써도 문제가 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달소 세팅의 다양성, 미래에 치피 추가 등으로 예둔 효율이 작살이 나면서 안상을 선택해야하는 불확실한 변수를 차단하는 유일한 방법인 각인의 선택지 증가 라고 강조 표현까지 해 가면서 써놨건만
시비를 걸거나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이유를 다 설명해 놨는데
이 이유에 대한 반대되는 의견을 내고 나서 (=반박)
"꼭 달소가 돌대라는 각인서 선택폭을 넓혀야 할까요?"
질문을 하는 게 기본적인 매너 아닌가요?
설마 본문에 "미래에 과한 치피나 여러 다른 변수에 대응하는 방법은 각인의 선택지 증가가 가장 탁월하다" 는 의견에 대한 반박이
"각인효율이 몇 퍼든 모든 달소가 같은 걸 쓴다면
그거에 맞춰서 밸패가 이루어질거고
그럼 돌대를 못 써도 문제가 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일리는 없을 텐데
"각인효율이 몇 퍼든 모든 달소가 같은 걸 쓴다면
그거에 맞춰서 밸패가 이루어질거고
그럼 돌대를 못 써도 문제가 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각인 효율이고 나발이고 각인의 선택폭이 예둔으로 고정된 상태에서 치피가 추가되는 패치가 될 수록 전체 캐릭터 성능에서 깡통이 점차 도태되고 지표 하락이 당장에는 눈에 띄지도 않기 때문에 밸패를 발 빠르게 받을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이러한 전례도 없음.
이미 예둔 => 안상 패널티 각인이라도 고점을 뚫을 가능성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패널티도 없고 고점도 더 높은 돌대의 가능성을 열어놔서 나중에 과한 치피 떡칠로 반 강제적으로 예둔을 내려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저받+돌대 선택지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렇게 각인의 선택지 증가로 원천 차단이 가능함.
안상, 달저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가정이 불가능하지만
예둔에 맞먹는 패널티 각인인 안상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패널티도 적고 고점이 더 높은 돌대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반박으로 아래와 같은 반박은 성립하지 않음.
"각인효율이 몇 퍼든 모든 달소가 같은 걸 쓴다면
그거에 맞춰서 밸패가 이루어질거고
그럼 돌대를 못 써도 문제가 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님이 말하신 저받예둔돌과 저받 예둔 둘 다 읽은 사람들이
보는 손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가 궁금했던 겁니다
님이 설명하신건 돌대 적용에 대한 정당성일뿐이지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니에영
미래에 달소가 10이 좋아지든 100이 좋아지든
저 사람들은 거기에서 -가 되잖아영
대체 무슨 잘 못을 했길래 -가 되야 하는거죠?
-되는 그 손해가 희생이 아니면 뭔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전 대책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 했기에
소수가 희생하는거네요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그리고 문단을 분리해 정당성에 대한 설명을 보고 든 의문점을 질문했죠
이게 왜 매너 없는건가요?
굳이 따지자면 답변을 본문에 추가하고 못 찾았다고 승질내는게
더 매너 없는거 아닌가영?
님이야 어떤 부분에 어떤의도로 어떻게 추가했는지 바로 알겠지만
모두가 다 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건 아니에영
님은 제 댓글 처음 봤을 때 지금 제가 설명한데로 이해하셨었나요?
그리고 봤는데 정당성에 대한 설명만 있을뿐 대책에 대한건 역시나 없었습니다
이후 스펙업 요소에서 치피가 증가해 예둔 효율이 더 떨어지게되어
대체 해야 할 수 있는데 돌대란 선택지를 가지고 있으면 좋다
이 가정데로 되고 돌대가 기존 예둔과 같거나 낮은 효율이였다면 맞는 말이죠
하지만 실제론 돌대란 선택지가 생기는 순간
이미 예둔은 대체인데 이후에 치피가 증가되는게 의미가 있을까영?
님 예상데로 치피가 계속 증가해 예둔 효율이 떨어져도 모든 달소가 쓰면
달소 전체의 딜이 떨어질거고 그에 대한 대처가 늦거나 없다면
유저가 기존 예둔돌 각인을 포기하고 돌대 돌 각인을 새로 사서 해결 할 일이 아니라
예둔 패널티 삭제라던가 뭉가 치적 제한 상향이라던가 일격 치피 변경이라던가
스마게를 패서 얻어내야 할 일 아닐까요?
마지막에 안상 달저 관련 부분은
패널티가 왜 나오는지 뭔 상관인지 이해를 못 했습니다
전 이만 볼 일보러 갔다가 댓글이 달린다면 차후에 확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