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걍 갈증이나할까

백 맞추기 << 이건 안 어려운데

백 포지셔닝하기 << 이게 불편하네


페르소나 백스텝이 아직 안 익숙해서 그런점도 있겠지만
삼각형으로 스페 페소 스페 / 스페 페소 / 페소 스페
이렇게 백포지셔닝하러 가야하는데 보스 몸에 걸리는 경우가 많음
갈증식 관통 날먹 백포지셔닝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까..


그리고 허수에서 사이클 연습하던 습관 + 갈증 트랩 보스한테 붙어서 백으로 쓰던 습관 떄문에

백으로 써야하는 스킬 = 자꾸 보스몸통에 붙어서 반대쪽으로 씀 = 페르소나 이동기로 활용을 못함 << ㅈㄴ 문제 


그냥 무호흡 딜링 하면서 나메 / 페이탈 / 스매셔/ 라그 / 스페로 백 포지셔닝 미세조절 계속하는
갈증이 나랑 잘맞는거 같기도 하고 하다보면 달소도 실력 늘어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