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달소 아크그리드 문제점과 해결 방안
문제점)
111 < 의미 없는 피면 + 낮은 딜 증가량 (19.4%)
포셔 영상에서 조진 케이스 2.에 해당 (실제로는 피면 던져주면서 딜 증가량도 일반 케이스보다 훨씬 낮게 책정됨.)
333 < 라그 강화 컨셉이고, 실제로 라그 데미지가 제일 쎈데 그림자 칼날을 라그로 정렬할 경우 두개의 달 라그 약포 옵션 활용이 불가능한 실패한 컨셉. 라그를 그칼로 안 쓸 경우 딜 증가량은 14.8% (???)
222 < 그냥 쓰레기 코어 집합소
해결방안)
1) 두 개의 달의 라그 약포 옵션을 달의 향기로 옮기고 피면 옵션 삭제
이 경우, 딜 증가량은 평범하더라도 쓸만한 유틸 편의성을 얻었다는 점에서 잘 받은 케이스로 분류 가능
(포셔 영상에서 잘 받은 케이스 2.에 해당)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이 두 개의 달 약포 옵션의 벨류는 충분히 좋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쓰고 있는 311의 딜 증가량은 15.6%로, 전직업을 통틀어도 말도 안되게 낮음.
2) 두 개의 달 라그 강화 옵션의 변경
두 개의 달의 약점 포착 옵션을 달의 향기로 옮겼으므로, 두 개의 달 옵션에 변경이 필요함.
1안) 라그의 딜 증가량을 더 높게 책정하여, 라그 그칼의 메리트 상승
실제로 라그가 가장 백 적중이 쉬운 스킬이기 때문에 그칼을 라그로 정렬할 경우 플레이 난이도가 높아짐.
대신에 리스크를 상회하는 딜 증가량을 라그에 부여해야 333 코어의 존재 의미가 생김.
2안) 다른 급습 스킬 사용 시 라그 쿨타임 초기화
레이지 - 라그 - 퓨리 - 라그 와 같은식으로 사이클을 굴리게 된다면 퓨리의 쿨 병목 현상이 해결 가능하고 라그 강화 컨셉에 걸맞는 플레이가 가능
3) 나이트메어 코어 싸그리 변경
하다못해 스매셔를 쓰게 하던가 레이지 강화 컨셉으로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