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어쓰는건 제외하고
갈증 111 -> 기존 플레이 업그레이드 컨셉 기준으로 솔직히 완벽에 가까움.
수치만 타 직업 밸런스에 따라 조절하면 되는 수준
갈증 222 -> 페이탈 + 쉐나를 맞추기 어렵거나 못 맞추는 경우가 생겨서 이 부분을 개선이 필요함.
페이탈을 쓰면 쉐나 쿨을 초기화 해준다거나. 쉐나 자체 쿨을 줄여주는 옵션이 추가된다거나
갈증 333 -> 111, 222랑 비교해서 메리트가 없음. 얘네랑 비빌려면 출혈 트포에 백어택 해야하는데
111, 222에 비해 디스토션이 빠져야해서 백 잡는 난이도도 높아지고,
단검 스킬 쿨 짧은데 경면도 없어서 끊길 위험도 크고 보스한테 딱 붙어서 써야 하고.
과다 출혈 딜 약점포착 or 백어택확정 + 단검 경면 정도는 들어와야 고려 해볼만 함
달소 111 -> 갈증 111처럼 기존 플레이 업그레이드 컨셉이었으면 좋겠음.
사실상 피면 효과 << 의미 없는 옵션임. 그냥 피면 옵션 없애고 순수 딜증을 더 주거나
갈증 111의 급습 시전속도 +10% 처럼 피면 말고 달소에게 어울리는 유틸적 효과를 주던가
퓨리 2초 병목 없애는유틸 + 퓨리 강화 컨셉으로 퓨리 몰빵 그칼 고점 코어로 바꾸던가
달소 222 -> 보통 222가 다른 플레이스타일 유도하는 앜그라고 생각하는데
기존과 같은 사이클->급습 x 3 + 나메 하나 붙이는 건 그렇게 매력적인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은 아니라고 봄
아예 다른 플레이 스타일이 가능한 컨셉의 코어를 다시내거나
그나마 지금 나메 컨셉유지 할거면, 코어 활성화 하면
나메를 급습 스킬 취급하도록 해서 페르소나 묻힐 수 있게 바꾸면 안되나? 싶음
달소 333 -> 저점 보완 컨셉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딜량 증가 수치가 너무 저열함. 딜쪽으로 버프를 해야 함.
근데 사실 달소 입문에서 가장 힘든 점은 급습스킬 백적중보다는 그림자스킬을 이용한 아덴 수급부분이라고 보는데 저점 보완 컨셉 자체를 그림자 스킬 시전 속도 증가 이런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봄.
아니면 아예 레이지 or 라그 or 퓨리 3개중 무조건 하나에 그칼 정렬해서 고점 보는 코어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