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달소 111, 333 후기

111은 국룰 세팅 그대로 하는데 

일단 딜 자체가 많이 세졌고 퓨리 쿨감 2초 있어서 허수아비 레이드나

딜 타임 길게 가져가는 레이드에서 2싸이클 이상 돌릴 때 굉장히 쾌적해짐 굿

333은 예둔 대신 질증 끼고 라그 정렬이랑 그냥 되는대로 그칼 쓰기 해봤는데

라그 정렬 할거면 그냥 111 쓰는게 고점도 높고 퓨리 쿨 짧아서 더 쾌적한 느낌

+질증 때문에 쉐닷 후딜 살짝 거슬림(단검은 시전 속도 증가 옵션에서 제외됨)

근데 라그 몰빵 코어 답게 그칼 라그 70~80억 뜨는거 보면 재밌긴 함

333 그칼 되는 대로 돌렸을 때는 일단 라그 쓸 때 마음이 진짜 편함

근데 영수증이 좀 불만족 스럽기는 함, 근데 보스들 머리 이리 저리 계속 돌고 도는 레이드에선

이게 실전 딜은 제일 높긴 할 듯

333 공통적으로  주의할 점은 싸이클 시작을 무조건 라그로 해야 함(더블코어 운명 발동 조건이 라그 사용)

근데 난 달향 영수증+퓨리 쿨 2초 체감이 좀 되는 것 같아서 111로 쭉 갈 듯 함

백 적중률은 연습 더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