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젠 왜 스탠스를 돌려야 하는지도 모르겠음

사멸이든 족쇄든 다 저점 높이는 패치를 해놓고도 이정도가 차이날꺼면 우리는 왜 13키 16키를 쓰면서 같은 스포를 가지고 스탠스를 바꾸고 앉아있는거지 걍 8키로 압축해도 충분할꺼 같은데
그지같은 스탠스 귀찮음은 냄겨놓고 성능도 불쾌함도 해결 못할꺼면 그냥 8키로 바꿔주지..
사실 시너지 이런거 짧은것도 사실이지만(왜 남들 12초 16초일때 6초 8초인지; 그와중엔 이중시너지도 있고) 스탠스 바꾸는 그 짧은 시간 이런것들이 더해지면서 불쾌감이 더해지는건데 결국 예전부터 나오던 치적불균형도 결국 스탠스 때문에 나오는거고
특색이 빠지는건 아쉽지만 이거 스탠스 왜 돌리고 있는지 모르겠네
되도 않게 스킬만 많아서 보석변환은 뽑기만 더 힘들고 원래 10스텍 하면 될꺼 되도 않는 쓰지도 않는 핸드건 굴리면서 20스텍 꾸역꾸역 쌓고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스탠스의 이점이 뭐야 이거
옛날에야 카운터 냅두고 쓸 수 있다 이동기 좋다 뭐 이런거라도 있는데 지금은 카운터 두개인놈이 태반인대다가 쿨도 짧아 이동기도 짧아, 거기에 판정도 좋은게 아니고 카운터전에 미리 스탠스도 바꿔야해 모든 이점을 다 가져갔는데 우린 뭘 위해서 스탠스를 굴리고 있는가

스탠스 딸깍이 어려워? 님도 가지세요 그럼;
안그래도 질풍 기역기역 삭제할때 잔향에다 달아놓은거보고 화가 치미는구만.. 저도 질풍 1740에서 멈췄지만 원래 있던 질풍의 기역기역이랑 피메에 기역기역을 넣는거랑은 천지차이에요.
한싸이클 프레임이 다른데 말이 안되는걸 쳐넣어놓은거임..
게다가 그게 불편하니 얘는 삭제할게 더 문제인 얘한테 넣었다가 이해가 안됨
어차피 물어뜯길 건슬링어 그렇게 별거 아니면 님들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