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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운룡각 vs 방천격 vs 섬열란아?

청염각
댓글: 17 개
조회: 489
추천: 1
2026-02-27 16:25:52
생각을 좀 글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적습니다
의견 매우 환영(바라고 쓰는 글)


1. 운룡각의 장점은 뭐 두말하면 입 아픈 수준이죠
아드 스택 날먹
정화, 속행, 광분 등 룬 자유도 매우 높음
경면 활용도 높음
걍 스커한테 거의 유일한 goat급 이동기

2. 운룡각 대신 방천 채용할 경우 333의 저점을 높일 수 있다.
질풍/비전 둘둘로 인해 미적중시 사이클 복구가 굉장히 어렵고
리스크가 큰 편인데
방천이라는 서브 아덴기 채용으로 해당 리스크를 매우 많이 완화할 수 있음
소소한 짤딜은 덤 (사실 개미똥꼬녕만큼이라 의미는 없겠지만요)

그럼 여기서 드는 생각.
2가지 case가 있습니다.

첫번째 case. 내가 오늘따라 컨디션이 ㅈㄴ 좋아서 싸이클 완벽하게 다 맞췄을 경우
-> 레이드 시작부터 끝까지 방천격 단 한번도 쓸일 없음

그런데 이런 일이 100판중 몇 판이나 있을까?
나메 2관에서는 제법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100%라고 장담은 못함.. 
여기서 딜레마에 빠집니다.

왜냐?
본인이 쥰~~네 잘친 판의 경우 
앞서 말했듯 방천을 쓸 상황이 0에 수렴한다고 보면 됩니다
근데 그 자리에 운룡각이 있었다면?
마찬가지로 별 의미가 없었을 수도 있지만, 서순을 좀 바꿔 생각해봐야져

"운룡각을 채용했으면 그걸로 인한 반사작용으로 100%를 칠 확률이 쥐똥만큼이라도 더 올라간다"

-> 즉, 매우 잘쳐서 운룡각을 쓸일이 없다기 보단,
운룡각을 썻기 때문에 쥰네 잘 치게 될 확률이 올라가는게 조금 더 현실적?

Q. 어차피 잠룡 있는데, 이동기 별로 쓸 일 없지 않나요?
A. 그럴리가요


두 번째 case. 내가 오늘 좀 절어서 방천격으로 복구좀 했을 경우
-> 저점은 올라갔겠지만 333의 고점은 어차피 못 뽑은 상황임

왜냐?
다들 너무 잘 아시겟지만
333은 버스트 블레이드와 매우 유사한 구조로,
스킬을 진짜 쉴새없이, 프레임 누수 없이 완벽하게 박아야 제성능이 나오는 세팅이져
그런 와중에 스킬 삑나고, 빗나가고, 느려터진 방천으로 복구한다 = 사이클이 밀렸다는 뜻
-> 이미 고점이랑은 조금 거리가 멀어진 상태.

물론 뇌속으로 생각만 한거라
"엥, 비약이 너무 큰거 아니냐?"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아직 레이드를 많이 가본것도 아니고 끽해야 가토 허수나 좀 쳐본거라
실전성 - 고점 뭐 이런 얘기를  할 단계가 아니기는 한데
그냥 333의 구조를 바탕으로 최대한 논리정연하게 생각해봣을때는 나름 일리는 잇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점올리는게 낫냐?
운룡각으로 고점 뽑을 확률을 쥐똥만큼이라도 올리는게 낫냐?
이건 개인의 선택 같습니다.

사실 저도 고점을 추구하면서도
저점보완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합니다
(숫자쟁이다보니;;)
방천격vs운룡각은 진짜 애매한거 같아요. 정답이 없는 느낌? 

그래서 어떻게 결론을 내렸냐?
-> 차라리 월섬각에 질풍대신 풍요를 넣는다

월섬각 풍요만 넣어줘도 1타 미적중 리스크가 사라지거든요.
그리고 월섬각 질풍 뺀다고 사이클 밀리는 체감이 크냐? 그것도 또 아니다! 
라는 결론을 잠정적으로 냇습니다. 아직 츄라이해볼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말그대로 잠정적 자체 결론입니다. 

3. 그래서 제목에 섬열란아는 뭐냐?
그냥 운룡각 빼고 써봤는데 타격감 좋아서 넣어봤습니다
쓸일은 없을거 같아요 전 운룡각 애호가라서

일단은 많은 연구가 일어나서 매우 좋네요.
저도 열심히 이것저것 해보겟습니다
(사실 바빠서 거의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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