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캐릭 기준에서 아크패시브를 키면, 기존 2분 DPS가 7800만에서 8500만 정도로 허수 DPS는 약 10% 정도 증가해서, 넘어갔습니다. 아직 포인트가 많이 부족하지만, 유물 아드3 기준 특치 1:1로 조정하고, 예리한 감각 대신 한계돌파 3 찍으니 치적 90% 정도는 확보되더라구요.
5오의로 굴리는건 나선경 딜이 너무 구리고, 3버블 조합을 위한 특화 투자로 인해 치적이 나락이고, 아직 오의연계가 1단계인 것도 있고 해서 허수 DPS가 너무 떨어지길래, 그냥 기존 4오의방천으로 뇌호폭 순서만 폭뇌호로 바꿔서 하키드나 돌아봤고, 결론은 정말 불편합니다.
보통 난무가 프리딜타임 때야 사이클대로 굴리지, 실전에선 상황 따라 골라서 스킬 박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점이 난무의 가장 큰 장점인데, 중간에 카운터가 나온다든지 보스가 멀리 가는 경우 아드 스택을 유지하거나 시너지(번속)를 갱신하려면 일반 스킬을 쓸 수 밖에 없기에 바로 오의연계가 꺼져버리는 경우가 너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폭뇌호로 굴리다보니 폭쇄쿨에 맞춰지는 것도 불편한 부분이고요. 다른 클래스 아크패시브는 잘 모르겠는데 듣기론 특정 클래스는 특별한 족쇄 없이 4T 메인노드가 주력기 딜증 약 30% 이런식이라고 봤던 것 같은데, 포피셜에서 언급한대로 딜증 수치도 애매하고, 뭔가 말도 안되는 족쇄가 생겨버린 기분이네요. 아직 1단계라 딜증이 5%인데도 손해 보는 느낌이 강한데, 3단계 딜증 20%가 된다면 상황 변수로 인해 오의연계가 꺼질 때 너무 큰 딜로스일 것 같습니다.
오의연계 3을 찍는다면, 고점은 결국 5오의일 것이고, 5오의 사이클도 몇 개 좀 굴려봤는데, 극특 기준으로 나선-오의-오의를 쓰기 위한 3버블 조합식 예가
1) 번속(영풍)
2) 붕천(전풍)+운룡탁기(영풍)3타+평타
3) 붕천(전풍)+운룡엘갈(영풍)3타
4) 월섬(영풍)
이 정도이고, 방천은 쿨감트포를 써도 홍염 주지 않는 이상 쿨이 길어서 사용하기 애매할 것 같습니다.
붕천+운룡을 쓴다면 기존 운룡각을 버블 수급용으로 쓰던 일격의 족쇄가 그대로 난무로 넘어오고,
월섬을 쓴다면 이동기를 포기해야하고,
붕천을 빼고 월섬과 운룡각을 이동기로 쓴다면 나선경을 카운터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건 말이 안되고,
매사이클마다 3버블을 두번씩 채워서 백에 세개의 오의 스킬을 맞추기, 그리고 사이클 시작 시 나선 선작업을 해주는 것이 생각보다 엄청난 족쇄가 될 것 같습니다. 나선경 자체의 딜도 너무 약하고요. 겁작 조합하는 것도 무언가 애매합니다.
뭐 연구 잘하시는 분들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제 머리론 답이 안나오네요. 허허..
아크패시브 풀로 활성화되면 얼마나 세져서 재밌을까 하는 기대보다, 얼마나 답답하게 게임을 해야할까라는 걱정이 더 커집니다. 수치를 조정하더라도 오의 연계 시 딜증이 아니라 단순하게 오의 사용 시 딜증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기존 난무의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