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분탕이니 뭐니 하시는데
분탕아니라 실제 채용율이 궁금해서 올린거고
특정 조건에서 실제로 실전 dps 및 안정성에 큰 도움을 준다고 작성자는 생각해서 올린겁니다
작성자도 허수처럼 사이클 박을 수 있으면 안들죠
제가 생각하는 엘레기안을 채용할만한 상황입니다.
1. 카운터가 중요하지않거나 남들이 쳐줄수있어야함
카멘 3관문같은경우 6명의 딜러와 서폿이 딜을 몰았을때 기준 검멘 카운터가 안나오거나 1번 나올까말까 하기때문에 해당됩니다
베히와 에키1관은 카운터를 안치면 터지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들어야합니다
2. 맵이 매우 넓어서 이동해야 하는 구간이 많다
카멘3관,베히같은경우 맵이 굉장히 넓습니다
넓은 맵에 높은이속은 다양한 환경변수에서 유리한 딜각과 포지션을 만들어줍니다
3. 끝마 진입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엘레기안을 채용했을때는 끝마에 굉장히 쉽게들어갑니다
그리고 도아가의 먹비 채용안한 해우물의 마나회복이 있어도 실전에서는 도움이 되는 상황으로 변할때가있습니다.
위의 조건들을 알고 기존의 마중 끝마에 대한 이해가 깊은 사람이면 마나를 인위적으로 조절할수있는 스킬이라고 생각해서 실제 채용율이 궁금해서 투표글을 올렸네요
엘레기안의 자세한 설명은 엘레기안에대한 고찰? 어떤분이 정리해주신 글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허수아비 사이클 실전에서 전부 굴릴수있는 금손이라면 채용 안하는게 맞는거고
실전에선 잦은 이동과 들어오는 데미지 등의 여러가지 환경변수가 있고
그걸 엘레기안이 어느정도 해결해주기에 채용율이 궁금해서 썼었습니다
당연하지만 특정관문을 제외하고는 전부 카운터 들고 다닙니다
정말 분탕아니니까 댓글로 분탕이라는 말은 안해줬으면 합니다
설빙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