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스킬을 하나 더 아이덴티티에서 만들어 낸다는 게, 전 좀 다른 상각이긴 합니다. 사시건슬은 기존 아이덴티티에서 샷건류가 봉인(삭제) 되고, 핸드건, 저격 두가지 스타일로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나머지 한 곳에 로즈블라썸 추가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기에 사시처럼 하려면, 점화로써는 불가능 하다고 봐야할거 같아요. 오히려 환류가 Z를 봉인 당했기에, Z에 다른 스킬이나 메커니즘을 불러들일 가능성이 생기겠지만, 점화는...그럴 가능성 조차 없으니까요.. 그거 빼곤, 아래 뒷종 삭제하고, 점화 시간동안 스택 게이지 쌓고, 해당 스킬을 쓰면, 점화 종료는 뒷종이 삭제 되었기에, 점화 스택게이지의 어떤 효과가 종말에 묻혀서 사용할 수 없게 되고 (보통 횟수차감류 스택은 효과가 적용 된 후, 다음 사용 스킬부터 적용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종해@가 아니라. 해종익천 뭐 이런식이긴한데, 그럼 쿨타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이클이 늘어질 수 밖에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틀렸다면, 쪽팔려서 댓글은 삭제 하겠슴다
@설향여우 음..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겠네요. 다만, 마력을 컨트롤 하는 컨셉상. 여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Z스킬이 하나 더 생긴다 할땐, Z에도 일정치의 마력을 마력해방 중에 모아야 한다는 설정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안그럼, 디메리트가 없은 초각성기와 맞먹는 스킬이 하나 더 생기면, 너프는 확정일거 같아서요. 이정도면 맘에 드는 설정이긴 하네요. 이렇게 되면, 15초 이상 확정 프리딜타임을 제외하면, 2종까지 기다리는 건, 오히려 손해이고, 유저가 판단하여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괜찮은 방향이라 생각되네요
걍 사시처럼 스킬 하나 더만들어내주고
종해 종에 뒷종 삭제하고
점화 스택게이지 적용 후에
그 스킬 쓰면 모든 스택 털면서 점화종료
이게 진짜 아닐까요
그렇기에 사시처럼 하려면, 점화로써는 불가능 하다고 봐야할거 같아요. 오히려 환류가 Z를 봉인 당했기에, Z에 다른 스킬이나 메커니즘을 불러들일 가능성이 생기겠지만, 점화는...그럴 가능성 조차 없으니까요..
그거 빼곤, 아래 뒷종 삭제하고, 점화 시간동안 스택 게이지 쌓고, 해당 스킬을 쓰면, 점화 종료는 뒷종이 삭제 되었기에, 점화 스택게이지의 어떤 효과가 종말에 묻혀서 사용할 수 없게 되고 (보통 횟수차감류 스택은 효과가 적용 된 후, 다음 사용 스킬부터 적용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종해@가 아니라. 해종익천 뭐 이런식이긴한데, 그럼 쿨타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이클이 늘어질 수 밖에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틀렸다면, 쪽팔려서 댓글은 삭제 하겠슴다
그게아님
종해로 시작은 같음 권왕처럼 z키를 점화중에 한번 더누르먕 스킬 사용하게 가능한데 즉시 꺼지게
이 조건이 가능해지려거든 종말 해방 했을때 종말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의 쿨이 즉시 감소 또는 초기화되어야
스택쌓기도 가능하겠죠
온도게이지 해서
소서리스가 점화의 온도게이지를 저장하여
단번에 폭 파 시킵니다
해당 스킬을 사용후에 마력탈진으로 인해 점화는 강제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