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끝마1 금주2
무마2
마용2
순환 20p / 교류 17p / 무결 14p
| 스킬명 | 레벨 | 보석 |
| 에방 | 14 | 겁작 |
| 리버스 | 14 | 겁작 |
| 혹부 | 10 | - |
| 돌풍 | 4 | - |
| 리액트 | 14 | 겁작 |
| 천벌 | 14 | 겁작 |
| 아애 | 13 | 겁 |
| 종말 | 14 | 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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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youtu.be/fZPwaUeu0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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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
전투력 3771 기준
5분 40초 / DPS 3.043 / 배율 0.807
루메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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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 DPS 3.150 / 배율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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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 DPS 3.096 / 배율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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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 DPS 3.051 / 배율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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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차를 줄이기 위해 치적 100%를 맞춘 뒤, 저받/타대를 꼈습니다.
평균 DPS 배율은 대략 0.82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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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각인
아제나 축복(음식) 기준 혹부, 천벌 정신 강화를 채용하면 마효증을 빼도 마나가 안 마릅니다.
다만, 종말과 천벌의 피해량 지분이 허수에서도 30%가 넘어가고, 실전에서는 40% 이상 예상됩니다. 이렇게 되면 최일 트포를 채용한 두 스킬 때문에 예둔 효율이 많이 안 좋습니다. 캐스팅이 시간이 길어 질증도 애매하고요.
그래서 공이속 10% 이상 팔찌 끼고 돌대 채용할 거 아니면 그냥 마효증 끼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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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운영
스킬 사이클을 정해놓고 운용하면 실전에서 매번 똑같이 굴릴 수 없으니 실전성이 떨어질 것 같았고, 종말과 천벌을 교차로 사용하면 확실한 딜몰이 타이밍에 두 스킬을 같이 박을 수 없어 딜 파이를 가져오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결국 상황에 맞춰서 종말/천벌에 운명이 묻도록 유동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마구잡이로 쓰는 것 같았는데, 실제 전분을 까보니 스킬 사용 횟수가 다 유사하네요.
아애는 캐스팅 스킬 쓸 때, 같이 붙이면 후딜이 적어서 채용했습니다. 무슨 스킬을 쓰던 작열 자리가 없어서 아무거나 써도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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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편교무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DPS가 나오는 게 아니라 아직까진 굳이? 싶습니다.
특히 실전에서 써보면 보스를 보는 게 아니고 스킬창과 스택만 쳐다보게 되니까 상당히 피로하네요.
그래도 자만추로 코어가 뜬다면 아예 못 쓸 정도는 아니니 좋은 건가?
순환도 그냥 편향처럼 n초 동안 유지를 시켜줘야 캐스팅 스킬을 연속으로 박을 텐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