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가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그냥 넋두리...

솔트솔트
댓글: 3 개
조회: 258
추천: 4
2025-09-01 17:39:12
딜러로 로아하다가 도화가 출시 이후 도화가 즉시 생성
노키즈존+구린 서포팅때문에 배럭으로 두다가 패치받고 일리아칸출시에 맞춰 도화가로 본캐변경 후 여태까지 쭉 달려왔어요

이후 서폿본캐의 슬픈 삶도 많이 겪고(본1부3문제라던가, 신규레이드 출시시 딜러가 답이 없어서 못깨는 상황등등)
일리아칸 이후부터 매번 신규레이드 하드 도전하면서
그간 큰 경쟁이벤트는 카멘 더퍼, 카제 더퍼 이렇게 두 번 나온건데
카제는 제가 의욕도 현생문제도 있어 참여는 못했지만
카멘은 적어도 이클은 따본 입장에서... 그때도 진짜 일많고 탈많았는데 참고 견디고 그래도 지금까지 해왔어요
당시 고정팟 바드님은 진즉에 딴데서 이클따고 오고
나는 바드있는 팟 지원해서 겨우겨우 들어가고...ㅋㅋ
결국은 바드없이 도홀로 깬게 유머 ㅋㅋㅋ

지금은 4막까지 고정팟에서 도화가로 하고 있는데
앜패나오고 닭장된 이후로 우리팟 딜러들도 부담을 느끼고
알들을 누르는 나도 부담을 느끼고 ㅋㅋ 그래서 결국 저포함 저희팟은 h키 활성화를 해뒀는데
서포팅을 해야하는데 서포팅을 위해 너 h키 활성화해가 맞는건가ㅋㅋ 하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어요

하여튼 여태까지 도화가로 플레이한게 짧은 시간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버티는건 이제 그만 하는게 맞겠다 싶네요
아직은 고정팟사람들이랑 로아하는게 즐거워서 아마 다른 폿으로 로아를 하고는 있겠지만 도화가는 이제 놓아줘야겠네요...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도화가가 언젠간 날아오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ㅜㅜ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