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 재미를 추구하고 시간을 박은 제 자신이 멍청한거같네요
딜러는 재미없고 다른사람 케어하고 지원하는 재미에 도화가가 유독 이끌려서 만렙도 찍고 어디가서 꿀리지않는 스펙으로 올렸는데
탑텐은 노리지 않았기에 도화가라서 못했다 이런 얘기는 하지않겠습니다
근데 바바 바홀 바도 파티는 있어도 도도 홀홀 도홀 파티는 서폿인 제가봐도 엥? 하게되는게 타당한 밸런스인지 의문이 드네요
이번 더퍼 하면서 불편한점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1. 상호작용
- 생략
2. 원거리 케어
- 왜 서폿중에 유일하게 달려가서 케어를 해야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가뜩이나 딜러들 흩어지면 아무것도 못하는 서폿인데 무슨 생각으로 이딴식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3. 공깍
- 짤패트라이나 쉴드없을때 맞아본분들은 공깍 있고 없고 차이 엄청 심하게 체감될겁니다. 미리내 감으면서 체력이 훅훅 없어질정도고 카멘때도 그랬는데 아직도 놔둔게 게임을 하는게 맞는지
4. 장판공증 의존도
- 타서폿들은 이래저래 손봐주었는데 도화가는 왜 그대로임
이 병신 게임에 수묵구슬 나왔을때 그래도 개선은 해주겠지 하고 믿고 돈지른 내가 병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