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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아는 캐릭터 태생이 정해져있는 게임입니다.

미그모쓸만함
댓글: 1 개
조회: 767
추천: 9
2025-09-02 02:00:58
딜러들 밸런스 돌고 돌아봤자
1티어 찍어본 놈들끼리만 돌고돌지
충모닉 기상술사 인파이터 등등
저점도르, 국밥직업 취급 받는 직업들이
1티어를 장기간동안 유지하는걸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있다면 그나마 창술정도일텐데
창술같은 경우도 이상하게 더퍼 시즌때만 구조개선, 상향을 받으면서 좋아지는거지
평소에는 그렇지 않아요.

서포터도 똑같습니다.
아무리 도화가한테 뭔 패치를 해줘도
캐릭터 태생을 넘을 순 없어요.
이건 꼭 도화가 뿐만이 아니라 홀나 발키리에도 포함되는 말입니다.

로아 서폿 밸런스는 언제나 바드 고정에 홀나 도화가끼리 돌고 도는 구조였고
앞으로도 바드 고정+메타에 따라 남은 한자리를 바드 홀나 도화가 발키리가 경쟁하는 구조로 굴러갈겁니다.

도화가가 온갖 개선을 받아서 1티어 서폿이 되면
메인 조합은 바드+도화가가 될거고
발키리가 1티어 서폿이 되면
메인 조합은 바드+발키리가 될 것이며
지금처럼 홀나의 성능이 매우 준수하다면
메인 조합은 바드+홀나가 될겁니다.
공깎을 빼고 봐도 바드의 메리트가 높은 메타라면
메인 조합은 바드+바드가 될거구요.

물리신 고렙 분들께는 아픈 말이지만
사실 올리신 분들도 알고 계시잖아요?
결국 넘을 수 없다는걸요.




상호작용같이 누가 봐도 ㅄ같은건 무조건 개선해줄겁니다.
언제 해주냐의 문제지 ㅋㅋ

하지만 저점 보장과 안정성이 컨셉인 캐릭터에서
고점을 요구하는 것도 미련한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태생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그냥 꼬우면 합류하는게 빠를겁니다.
벽에다 대고 소리치지 마세요.
아무도 안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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