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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트라이에서 환문이 좋으려면 도화가 본인이 잘 깎여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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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개
조회: 2067
추천: 12
2025-09-09 15:26:16
일단 도화가 본인은 모든 상태이상을

피하든 저가를 성공하든

스페로 씹든

아덴기로 씹든 해서 넘기고


'흠..여긴 상면이 없네요..' 하면서

바들거리고 있는 딜러들 풀어줘야함.



이게 정말 트라이에서 100% 가능한 도화가면

잠깐씩 비는 수연보다

상시로 대처 가능한 정화가 나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함


하지만 현실은 도화가도 깎일때까지 같이 바들거리고 있고

패턴공략 등이 퍼지지 못해서 헤딩하듯 박으러가는 선발대 도화가의 경우

더 어려움이 클거라고 봄.


나도 언제부턴가 신규레이드 나오면

상태이상 패턴 먼저 존나 깎음..

도화가가 상태이상을 못씹으면 그 파티는 높은 확률로 사망사고 일어나더라고 ㅇㅇ



결국 걸리는건 다 같이 못깎아서 다같이 걸리는건데

괜히 자괴감 듬.

결과적으로 옆파티는 상면 딸깍에 올생존이고

내파티는 서폿인 내가 못깎아서 못풀고 사고난 셈이니

냉정하게 말하면 서폿의 케어실패라고도 볼 수 있음.
(딜러의 패턴미숙도 과실이지만)

하지만 칼정화해주면 정화굿 소리는 듣기 쉬움 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번엔 카멘보단 낫더라

정화로 풀만한게 좀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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