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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슬비 코어 암울하네요

Gold킹
댓글: 21 개
조회: 1930
2025-09-29 23:19:18
333코어, 즉 해와바람,뜨거운햇볕,나그네 코어는 평소처럼 소센+@(짙안,돌개)로 채우고 아덴을키고 뙤싹을 쓰면 되는 조합인데요 10작기준으로 아덴상태에서 2뙤싹 사용 후, 아덴을 종료한 후 소나기 센바람쿨보다 뙤약 싹쓸이 먼저돕니다. 뙤약 싹쓸은 이미 쿨이 돌아있는데, 기상스킬 하나당 0.5초 쿨감을 주는걸 포기하면서 소센쿨을 기다렸다가 아덴채우는 용으로 쓰고, 아덴을 키고 뙤싹을 써야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또 겹치는데요. 바로 뙤약볕의 빛의부름 트포를 강제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소나기 센바람을 깔아두고 아덴이 차오르는동안 뙤약(흑점폭발)을 깔아두고 아덴을 키면 프레임을 아낄 수 있는데, 빛의부름은 즉발이기때문에 강제적으로 아덴이 다찰때까지 뙤약볕을 쓸 수 없게됩니다. 그럼 싹쓸을 먼저쓰고 아덴을 킨 후, 뙤약을 쓰면 안되냐 할 수 있는데, 운명발동이 뙤약볕이고 운명효과가 싹쓸강화입니다. 8작으로 굴리면 쿨이 이쁘게 굴러가는데 10작으로 업그레이드 하는순간 쿨밀림 현상이 생겨버립니다.
사실 코어 출시전에도 짙은안개를 쓰시는분들은 느끼셨겠지만, 10작을 사용하는순간 짙은안개의 2트포를 강제로 전투의달인(1.2초쿨감)으로 바꿔서 사용해야됩니다.
개선이 시급한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이런 디테일적인 부분은 밸패팀이 개선을 해주기엔 쉽게 알아차리기 힘든부분이라 암울하다고 적어봤습니다.

단순 딜% 계산으로는 해와바람이 고점이 좀 더 높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굴려보면 이러한 문제가 있기떄문에 지금은 싸라기눈을 강제로 쓸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물론 8작 기준이면 해와바람 쓰셔도 됩니다. 쿨 딱딱 맞게 돌아가요.

Lv3 Gold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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