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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카제로스는 그림자?

아이콘 헬레니스
조회: 538
2022-05-09 12:13:41
태초의 빛 아크 = 빛, 혼돈
혼돈의 신 이그하람 = 혼돈, 어둠
태초의 어둠 = 어둠, 질서
질서의 신 루페온 = 질서, 빛

아크
절대 꺼지지 않을 태초의 아크를 이용 태양을 만듬(빛)
셀수 없이 많은 탄생과 죽음이 반복된 끝에 응축된 생명이 힘이 스스로 생명을 창조 할 수 있는 별 아크라시아를 탄생(혼돈)

부서진 빛은 영원한 밤을 불러올 뿐이다.
= 태양이 없어진 세계 혹은 아크가 소실된 세계


울부짖어라 떨어진 자여, 울부짖어라 그림자여, 울부짖어라 완성되지 못한 자여.

떨어진 자 = 라제니스(라우리엘?)
완성되지 못한 자(카마인)
그림자 = ???

그림자 = 세상의 이면, 빛이 있는 곳에는 그림자가 존재한다.

라우리엘의 목적 = 현재를 비틀어, 카마인 목적을 막고, 새장을 부수어 라제니스들에게 자유를 부여하는 것.

카마인의 목적 =
빛의 질서를 수호하는 자
혼돈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



라제니스는 배신자로 낙인찍혀 멸망당했고,
당신은 언제나 아크라시아를 혼돈으로 이끌었지

카제로스로 인한 멸망이 아닌 카마인에 위한 혼돈이 모든 가능성의 종결?


당신 역시 결국 이미 정해진 결과의 조각

이미 운명은 정해져 있고, 카마인 역시 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딱 세번의 절규를 들을지어다
울부짖어라 떨어진 자여
울부짖어라 그림자여
울부짖어라 완성되지 못한 자여



라우리엘 혹은 프로키온의 절규?
그림자의 절규?
카마인의 절규?


그림자=카제로스

아크 혹은 태양, 혹은 루페온의 그림자? 이면...
그림자가 소실된다는 것은 본체 역시 소실된다는것?

카제로스가 소멸하면, 태양이 빛을 잃고 영원한 밤이 찾아온다... 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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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1 헬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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