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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추측) 나중엔 군단장 호감도가 나올 것이다.

서폿부기
댓글: 8 개
조회: 2636
2023-07-24 19:19:55


위의 사진은 카양겔 관련 금강선 디렉터의 발언입니다.
저는 여기서 "빛과 그림자의 개념은 반대일뿐만 아니라 공존이기도 합니다"에 집중했습니다.

현재 아크라시아는 군단장의 침공으로 매우 "혼돈"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루테란을 이은 아크의 계승자인 모험가는 그런 악마들을 대적하는 운명을 지녔죠.

군단장도, 아크라시아의 종족들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싸우고 있지만



추후에 아만이나 모험가에 의해 서로를 이해한다면
서로 섞일리 없는 반대개념인 군단장과 에스더랑
"공존"과 "조화"가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마치 "태양"과 "달"의 존재처럼 말이죠.
마침 서로 "아크의 태양"과 "붉은 달"이 있기도 하고요.

Lv47 서폿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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