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머리에서도 정리가 안되지만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걍 적어보겟음
#아만의 성장배경과 현재상황까지를 카마인으로 대입
카마인은 '데런'과 비슷한 맥락의 빛과 어둠의 사이점 혹은 동시에 서있는 이중적인 느낌(아마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중의 이단아)으로 태어나(성장배경이 페트라니아일수도 아크라시아일수도 있을듯) 어렸을적 아픔을 가지고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현재의 '사제'와 같은 구원을 전파하는 어떤 사명을 띈 '모피어스'로 어떤 사건(남바절)으로 인해 혼돈 혹은 어둠(악마)으로 강제 각성, 이그하람(카제로스)과 어떤 거래를 함.
거래내용 자체는 아마도 카제로스의 출현과 성장에 관계가 있을듯(혼돈의 땅에 생긴 질서를 막기위한)
이후 이그하람은 소멸, 둘로 쪼개짐(실체가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보임. 이유는)
현재 아만과 카제로스의 거래내용은 '카제로스의 실체화(혼과 체의 결합)'
소멸의 조건중 하나는 실체화이며 로스트아크로써 선택의 결과가 분리였다.
카마인의 로스트아크로서의 임무와 선택은 카마인의 언동으로 봐선 의미상 '실패'
그렇다고 이그하람이 완전히 소멸하지않고 남아있냐? 사실 그렇다고 볼수 있음
이그하람 자체는 소멸했지만 두 혼돈의 조각 카단과 카멘(유력)혹은 다른 것이 어떠한 형태로든 남겨졌음.
#트루아 막바지에서 카마인이 했던 말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했군, 돌이킬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카마인은 모피어스였던 시절 현 모험가와 같은 아크의 계승자를 만났고 조력해 왔던게 아닐까
그리고 그 배경장소가 아크라시아도 될수있고 페트라니아도 될수있다고 봄.
그런데 어쨌든 그게 루테란이라고 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전대여서 불가능함
강력하게 의심이 드는 전대 계승자는 바실리오 정도? 정확하게는 테르메르 가문의 후손중 누군가일것.
아크라는 힘의 매력에 빠져 올바른 판단을 할수 없게된 로스트아크 정도로 해석가능(포튼쿨에서의 세이크리아)
1. 세이크리아와 카제로스, 바실리오는 아만을 교단의 보물 '열쇠' 혹은 '그릇'이라고 이미 부르고 있음
2. 황혼의 금기된 실험의 의의
무조건 카마인이라 가정한다면 고대 혹은 태초, 즉 이그하람의 혼돈이 둘로 쪼개진 시기였으면 가능할수도
#아만과 카마인의 대화
카마인은 아만에게 "너도 나와같은~" 이런 말을 자주함.
"니가 누군지 알게된다면, 너 역시 나와 같아지게 될거야"
#고대전쟁과 로스트아크
추방된 안타레스와 언어를 뺃긴 프로키온이 된 사건에서 '아크를 훔쳐' 라는 맥락은 자주 보이지만
아크들을 모아 로스트아크라는 열쇠로 발동을 시켜 사용했다 라는 구체적인 내용은 없는것
물론 단 하나의 아크만으로 힘을 낼수 있다면 말이 다르겠지만
아크 하나가 어디까지 낼수있는 정도의의 힘인지 언급된 역사가 없음.
어찌됐든 '모인 아크를 발동했다'를 포함한 역사는 언급된 것 기준 사실상 세번뿐
1. 루페온(태초)
2. 루페온(가디언생성)
3. 루테란(사슬전쟁)
애초에 로스트아크를 루페온이 안배해놓은 시기는 루페온이 태양과 아크라시아를 만들고
일곱신을 만들고 그 일곱신들 중 프로키온이 라제니스를 만든 직후가 됨.
라제니스들의 성역에 안치된 로스트아크는 어느날 사라짐.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베아트리스 曰)
라제니스의 성역에 안치된 태초의 로스트아크가 생물인지 무생물인지 부터 시작해서
무엇인지 누구인지 제대로 아는사람 혹은 언급하는사람은 현재까지 없음(그 사람만 알고있을것)
#할족
카마인이 애초에 할족의 로스트아크라는 전제로 접근하면 배경은 고대전쟁이며 장소는 아크라시아 일것
시기적으로 카마인이 어떤 의미로든 적대시하는 대상은 이그하람 일것
카마인의 어떤 각성의 이유를 뽑긴 충분한 배경이긴 함.
애초에 카마인이 신흥강자 카제로스와 거래를 했을수도 있음(이그하람의 소멸)
이유는 불분명하긴하지만 예상은 가능(안타레스의 추방과 관련)
#카마인은 태초의 로스트아크로써 아만을 인도
자신이 실패했다고 믿는 역할을 아만 선에서 끝내주게 하고 싶은 느낌
자기의 선택과 그로인한 파멸로 이그하람을 소멸과 동시에 두조각 내어 남겨진것처럼
봉인에서 풀려 실체화된 카제로스를 둘로 쪼개 남기는게 아닌 완전한 소멸의 길로?
#희생의 의미
보는 관점에 따라 갈래가 많음
단순한 죽음부터 삶의로서의 의미까지
카마인의 희생으로 대입하면
성불하지못하고 오랜시간 떠도는 귀신의 느낌처럼
로스트아크로서의 임무를 제대로 하지못한 루페온의 벌로
후대 로스트아크가 루페온의 의도대로 임무를 완료했을시
카마인은 벌로서의 희생이 끝나는게 아닐까
#생물과 무생물로 보는 로스트아크
어느날 사라진 로스트아크
1. 이미 라제니스의 성역에 안치된 로스트아크가 어떤 물건이었다면
사라진 시점에서는 생물일 가능성 농후(애초에 생물이었을수도)
이유: 현재 로스트아크는 생물(아만)ㅋㅋ
2. 단순히 빛과 어둠이 동시에 안치된 물건이나 생물이 로스트아크가 될 조건. (운명의 빛 그 자체)
3. 애초에 로스트아크라는건 없을수도
이유: #고대전쟁과 로스트아크 에서 아크는 총 3번 발동됐지만
로스트아크라는 '열쇠를 통해 아크를 발동'이라는 역사와 문구가 어디에도 없음.
사슬전쟁시기 발동된 아크를 직접 본 니나브, 아제나, 샨디를 통한 로스트아크 언급 없음.
아만없이 현재 모험가에 의해 트리시온에서 발동할 가능성도 있음
앞으로 나올 스토리에서의 중요한 포인트는
1. 카단카멘이 이그하람의 혼돈 두조각이 맞다면 이 둘의 목적
2. 실체화된 카제로스에 대한 아만의 선택과 카마인의 조력
3. 추방된 안타레스의 행적과 쿠르잔에 다녀온 아만의 관계성
4. 바실리오의 정체와 의도
5. 알레그로와 혼돈의 마녀
6. 쿠크세이튼
어떤 결과를 보더라도 '아크의 개방을 원하는 자'는 바실리오, 카제로스 둘뿐이긴 하는점
아크의 힘 없이 아크라시아 연합과 모험가의 힘으로 종결시키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