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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예전에 다썼던이야긴데 모험가가 루페온인거 맞음

양치기목동
댓글: 7 개
조회: 2997
추천: 2
2024-07-18 07:04:11
루페온이 죽기전 자신의 심장으로 로스트아크를 만듬,
그리고 하늘과 지상이 빛으로 이어지는날 레온하트에서 루페온의 영혼을 계승한자가 나타남.

작가가 심심해서 한번쓰고버릴 세헤라데를 스토리에 밀어넣은것이아님
그걸통해 우리한테 힌트를 준것.
세헤라데를 만든인물은 수명이다하자 죽기직전 자기자신의 심장으로 세헤라데를 만들었고
세헤라데는 코어를 통해 타인의 힘을 빨아들이고 힘을발휘하며 힘을 다사용한정도에 따라 기억을 잃고 유아로 돌아감

이 모든게 아만과 일치함

왜 루페온은 로스트아크를 만들었을까? 단순함

자신이 부재중인 기간동안 아크를 사용하지못하게 하기위해서,
왜냐? 앞서 있었던 전쟁과 안타레스의 배신으로인해 루페온은 아무도 믿지못하게 되었고, 아크의 힘이 사적용도로 쓸데없이 사용할정도로 무한한것이 아니니까.
또한 아크의 이름은 심심해서 지어놓은것이아님. 루페온이 인간에서 신으로 승천하기전까지의 과정을 반복하고, 이 세상을 다시살아가며 아크에 신뢰 헌신 믿음 지혜와 같은 존재가 존재로써 있는것이 아름다운것임을 증명하는 에너지를 채워넣는 과정이라고보임.

루페온은 순환속에서 자신의환생으로 보이는이만 집권가능 하도록 세팅해놓은 질서의 신인셈임. 루페온의 뜻에따라 하위신들도 감금중으로 보임.

이런 계획을 눈치챈 안타레스는 루페온의 자릴뺏기위해 음모를 꾸몄음,
나히니르의 설명은 천상의칼을 도둑질한것이라고 하는데, 천상의칼이 의미하는바가 무었이겠음?

루페온은 신들한테 아크를 나눠주고 아크의힘을 사용할수있는 무기를 만들게했음, 그래서 신들이 감금중임에도 세상에 남겨둔무기를 통해 힘을발현하는것이라 생각함,
그리고 안타레스는 신계에서 추방당할때 칼을 도둑질해 나왔음, 그래서 추방당했으면 그것으로 형벌은 다받은셈인데 무엇이 두려워 큐브속으로 피신까지했겠음?

그리고 루페온이 운명대로 환생하러가자 유유히 큐브를 빠져나왔음. 어차피 큐브에서 다 본대로 흘러가는 일일테지만

그리고 루페온의 계획은 아만이라는 로스트아크이자 루페온의 코어이기도한 그 그릇을 통해 카제로스의 힘을 빼앗을 계획임

루페온은 어쩌면 신의 이름이라기보단 프로젝트 이름같은 것일수있음

다음 루페온은 차원이 합쳐진 세기말적상황에서 로스트아크와 아크를통해 세계를 다시 이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되돌릴것임

카마인은 다시 카멘과 결합해서 이그하람이되어 페트라니아로 가고, 심연의 주인이 되것이나 다름없으니 심연도 없애버리고, 맘에드는 에스더중 몇몇을 뽑아 신으로 삼고 아크의 관리를 맞기다 배신당하고 환생하러가겠지.

이 과정에 개입해서 불쾌한 순환을 끊어내거나, 다른방식으로 만들어나고 싶은자들이 있으니 안타레스와 그무리들, 쿠크와그무리들, 혼돈의신 등등 일것이라보임

Lv42 양치기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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