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생각이 들어서 남겨봐요
데런의 탄생으로 두가지 설 중 붉은 달의 파편의 양향이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붉은 달이든 카멘의 어둠이든 중요한던 인간은 어떠한 힘으로 인해 변할 수 있다는거죠
이러한 현상은 아크라시아에서 인간뿐만 아닙니다 다른 피조물도 똑같습니다 크라테르가 실린을 프로키온이 라제니스를 안타레스가 할을 만든 것처럼 모든 피조물이 인간이 베이스인진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데런같이 우발적인 경우를 빼고 본다면 피조물은 신의 힘으로 탄생하거나 변할 수 있다는거죠
그럼 다음에 나올 용기사 클래스도 데런과 같이 우발적으로 탄생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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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확한건 카제로스 레이드가 끝나봐야 정확하겠지만 어떻게 보면 카제로스는 신중 하나인데 죽을때 곱게 죽기만 하진 않을 것 같고ㅋㅋ 카제로스의 신념을 보면 루페온의 아크라시아를새로운 질서로 재창조하겠다는 생각을 기지고 있고 카제로스의 의지를 잇는 자들 떡밥이나 부당한 추방 및 할의 멸족등의 여러가지 원한들이 복합적인 이유로 할족이 다른 모습으로의 부활이 아닐찌 예상해봅니다
신선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