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막 첫 주 고대 「질서의 달 코어 : 힘의 응축」 먹고 나서 강제로 차징 빌드 중에 이런 저런 테스트 해가면서
현재 셋팅 중입니다.
각인은 원한, 돌대, 기습, 아드, 질증 이구요
1.5싸 중입니다. 1싸 하기엔 쿨도 다 길고 이동기로 백 자리 잡아주는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현재 코어 세팅입니다.
질증을 빼고 슈차 각인을 넣고 싶은데 러스트가 차징이 되지 않는 이상 각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질증에 혼돈에 공속 올려주는 코어 해랑 별을 넣을 생각입니다.
<1. 최근 >
<2. 이전 >
거의 동일하며 다른 부분 조건만 아래에 적어 두겠습니다.
1. 최근 : 종막 1관 트라이 (260줄), 길로틴 응축된 일격(차징) 트포, 브루탈 탁월한 변화 트포
2. 이전 : 종막 1관 클리어, 길로틴 분노의 일격 트포, 브루탈 탁월한 변화 트포
질서의 해의 경우 아직 분노압축을 못먹어서 정가 칠지 고민중이고요. 그래서 단두대 전설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전설의 경우 볼케이노 쓰면 길로틴 초기화 인데
폭주 - 러스트 - 길로틴 - (플블) - 브루탈 - 볼케이노 - 길로틴 - (퓨클) - 폭주 해제
이렇게 인데 마지막 퓨클은 초각스킬 쓸때와 보스가 이동햇을때 시간이 부족해서 못쓸때가 있습니다.
브루탈은 차지강화 트포 안쓴게 길로틴 처럼 피면이 아니여서 아직은 탁변을 나을거라 생각하여 탁변 쓰고 있습니다. 추후에 질서의 해 와 공속 혼돈 코어 먹게 되면 차지 강화 쓸까 생각중입니다.
길로틴 같은 경우 무조건 백어택을 노리기 보단 어떻게든 맞춘다고 만 생각하고 플레이 중이구요.
그리고 차징 스킬 길로틴, 브루탈, 브플 이 다 리치가 길어서 보스 백에 거리 떨어진 곳에 러시 로 이동 후 백어택 맞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징기가 몇개 없어서 속행룬을 많이 주는게 좋을것 같아 2개를 밖았어요.
차징 코어 트리가 비인기라 한번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