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각 + 고렙작열 기준임
예전 길시길시 싸이클 공유 하셨던 분이 생각나서
드렉만 몇번 잡아봤고 시간 나면 트리시온 가볼 생각임
당시 문제는 두번째 시너스 쿨타임을 기다리면서
다음 사진화를 딜레이 시키는 점
베스티지에 속행 가동률이 떨어져서
2사 1피의 확율이 떨어지는 점이였음
결론만 얘기하자면 기본 싸이클은 동일한데
피날레 없을땐 길 사 길 베 시 루나틱1타 길 사신화 종료임
여기서 문제는 마지막 길로틴이 시전 해놓고 적중시 까지 움직이면 안됌
움직이면 일반상태로 들어감
피날레 있을땐 기존 피날레 싸이클 쓰면 되는데
생각보다 길로틴+베스티지 쌍 속행 쓰는게 저는 손에 잘 맞았음
원래 출혈 중독은 한개 쓰느니 안 써야지 마인드였는데
공명3기준 글러트니 활용도가 높아서 루나틱 글러 룬의 지분이
생각보다 커져서 결국 쓰기로함
기존 단두대나 약포보다 장점이 없음 즉발의 장점이나 타격감 이런건 개취의 영역이니깐
깡계수 약해지지만 피날레 없을때 베스티지 대신 길로틴 한번 더 들어가는게 다라서
딜적인 이득은 없다고 봐야함 대신 길로틴이 속행을 좀 잘 받음
쿨 계산을 정확히 안 해봐서 아직 모르겠지만 무2 쿨 소화하기
좀더 유리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해본 테스트지만
사장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시너스 약포 개꿀이고 훨신 게임이 재밌어지긴 하는데 너무 약해서 비추
3막에서 약공 + 마지막 길로틴 쿨 기다려야 해서 차징 써야함
월루중 대충 테스트 해본거 생각나서 적은거고 연구아님~
재미로 봐주세요
삥뽕빵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