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의 해 코어 : 망자의 발걸음
[10P] 망자 스킬의 피해량이 3.0% 증가한다.
[14P] '운명' 발동 시 망자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하고 10.0초 동안 '운명: 데스 스텝' 효과를 획득한다. '운명: 데스 스텝' : 이동 속도가 5.0% 증가한다.
[17P] '운명' 발동 시 13.0초 동안 '운명: 망자의 발걸음' 효과를 획득한다. '운명: 망자의 발걸음' : 사신화 상태에서 사용하는 망자 스킬의 피해량이 2회 동안 70.0/80.0% 증가한다.
[18P] 망자 스킬의 피해량이 0.6% 증가한다.
[19P] 망자 스킬의 피해량이 0.6% 증가한다.
[20P] 망자 스킬의 피해량이 0.6% 증가한다.
질서의 달 코어 : 이계의 힘
[10P] 사신화 상태에서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1.8% 증가한다.
[14P] 소울 시너스 사용 시 '운명'이 발동한다. 소울 시너스의 마나 소모량이 50% 감소한다.
[17P] 길로틴 스윙 사용 시 '운명'이 발동한다. 길로틴 스윙의 마나 소모량이 50% 감소하고 사신 스킬의 피해량이 0.0/1.0% 증가한다.
[18P] 사신 스킬의 피해량이 0.2% 증가한다.
[19P] 사신 스킬의 피해량이 0.2% 증가한다.
[20P] 사신 스킬의 피해량이 0.2% 증가한다.
질서의 별 코어 : 수확의 밤
[10P] 아스타로스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0초 감소한다.
[14P] 소울 시너스의 피해량이 8.0% 증가한다.
[17P] 베스티지의 피해량이 8.0% 증가한다. 사신화 상태에서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0.0/1.2% 증가한다.
[18P] 사신 스킬의 피해량이 0.2% 증가한다.
[19P] 사신 스킬의 피해량이 0.2% 증가한다.
[20P] 사신 스킬의 피해량이 0.2% 증가한다.
이전에 올렸던 망자의 힘+이계의 발걸음 글입니다.
해당 코어 조합 시 파격적인 사신화 사이클 단축이 가능하나
사이클이 삑났을 때 복구가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수확의 밤 별 코어를 조합하면
아스타로스 코어 4초 쿨감 + 피학증 8초 쿨감으로 인해 8작열 채용시 약 8초의 쿨타임을 갖게 됩니다.
즉, 사이클이 빗나갔을 때 소중한 복구용 스킬이 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망자 사이클을 아스타로스로 시작하면 사신화 진입했을 때 사신화에 아스타로스를 1회 넣을 수도 있게 됩니다.
결론
1. 사이클 삑 안 났을 때 : 사신화 사이클에 아스타로스를 넣을 수 있음
(사신화 베스티지 - 아스타로스 - 길로틴 - 시너스 - 베스티지)
2. 사이클 삑 났을 때 : 아스타로스 쿨이 금방 돌아오기 때문에 복구용으로 사용 가능
아스타로스 딜이 지금은 상당히 미미한데
어차피 글러트니는 자체 쿨이 짧아서 작열도 필요 없는 상황이라
아스타로스 겁화 채용하고, 저는 아직 전설이라 못켰지만 망자의 발걸음에 사신화에서 망자스킬 사용시 망자스킬 딜증까지 적용되면 아스타로스 자체도 유의미하게 강해질 것 같습니다.
원래는 이계의 지배자였나 길시 쿨증에 딜 확 올리는 별 코어가 베스트라고 생각했거든요?
사신화 끝나면 즉시 망자스킬 굴리고, 즉시 길시를 써야 쿨감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조합인데
길시 쿨이 늘어나면 사신화 끝나고 망자 굴리는동안 길시 쿨이 안 돌 것 같긴 하네요.
쿨감으로 이득을 보는 조합에 잘 안 어울릴 것 같은 느낌
계산해보니 사신화때 쓰면 사신화 자체 쿨감때문에 일반상태에서 쓰는 길시가 1.4초정도 밀리는 수준이라
그 사이에 베스나 루나틱을 긁는다던지 하면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 같음
일단 떴으니 써보고 다시 후기를 올려보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