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더 고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고점은 분명 안상 끼고 사이클마다 성운 제대로 박아넣는게 최고점이 맞습니다.)
파천 같은 경우에는 피면이 아닌 경면에 차징인데,
파천 각이 나올 때 아덴을 켜서 박기 때문에 파천 적중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파천은 생각하는 사이클, 적중횟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운의 경우 아덴 3번당 1번
파천, 낙화 후 평캔3회 후 사용하는데, 풍랑에도 아덴을 묻혀야 하기 때문에
허수아비 기준 대략 6~7초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상당히 여유롭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저는 폭탄 목걸이처럼 느껴졌습니다.
본캐구간 하브, 하기르, 베히(격주로 하멘14) 레이드를 다니다 보면
하브는 하도 고개도 많이 돌아가고, 넘어뜨리는 패턴도 많고, 순간이동이 잦고
하기르는 워낙 딜찍이라 한사이클도 다 털기 전에 뎀감or기믹
베히모스도 헤드 딜타임에 [파 낙 성운 풍랑] < 사이클을 맞추기가 껄끄럽고
하멘 14는 말씀 안드려도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쉽게 말해 요즘 본캐구간 레이드 특성상 성운 명중률이 기대값에 못미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됐습니다.
적어도 제 손 기준으로는 그랬습니다.
각을 잘 재서 적중을 시킨다 하더라도 풍랑에 아덴이 안묻거나, 아예 풍랑을 못써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생겼고
유효 적중을 위해 2~3초정도의 탐색시간을 갖게 되면 아덴 수급 스킬들 쿨이 다 놀게 되어 딜로스로 이어지더라구요. 권왕은 아덴 채우는데 7초면 되니까요.
깨달음 4티어 풍랑부터는 사이클이 짧아짐에서 오는 빠른 회전으로 강해지는 클래스인데,
도약이 4티어 메인노드의 밸류를 이렇게까지 깎아먹을거면 차징피면이 있거나, 지금보다 더 데미지가 높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내 실력이나 요즘 레이드 상황에서는
이론상의 딜 지분에 근거한 안상 보다는, 누수없이 실전 딜지분에 근거한 슈차가 더 좋다고 생각됐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성운멸쇄권 딜 지분이 이론적인 딜 지분과 괴리가 크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다시 슈차 채용해서 파낙풍 사이클의 빠른회전에 집중해서 플레이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어서 글 씁니다!
반박시 님 말씀이 전적으로 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