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기) 마음에드는 큰딜찾기 쉽지않음

밑찬은 ㅋㅋcexㅋㅋ 존나 큰 버블에 신선한 아리아 토핑추가욧ㅋㅋ 넣으면 딜러들 앙 하고cex 개좋아함 하고

밑잔은 아 개열심히했다 힘들었다 이생각 정도만 듦

키우는 딜러는 달소 권왕 점화 건슬 만월 인파 데헌 워로드가있었고

숫자큰걸 좋아해서 한방딜을 크게 봐도 먼가 노잼임

뭔가 꽂히는 딜러를 갈망하고있는데
쉽지않음

투자해주고싶고 그냥 계속하고싶고
그런딜러가 하나쯤 생기고싶은데

아무리 퍼마셔도 목구멍에 닿지않는 옹달샘을 마시는 기분임

엥그럼 서폿나이스단을 하세요!
하지만 나도 메인딜러 하나쯤은 크게 키우고싶다 이말이야

딜러할때는
내가 보석 좋으니까 뜬건 당연했다
내가 이 방풀단에서 유일한 무풀초니까 뜰만했다
나만 아드를 먹었으니,
나한테 유리한 시너지가 있으니,
우리폿이 스펙이 더 좋았으니
등등 입체적인 결과가아닌 정배처럼 느껴저서 그런걸까

딜러의 재미를 알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