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끝나고 바로 넘어갔거나, 아니면 카제로스 끝나고 넘어가는게 그나마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었나 싶다.
일단 지금 3시즌은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시즌이 너무 낡았다는 느낌이 들어.
말이 3시즌이지 사실 2시즌의 dlc나 마찬가지란말임.
강화 소프트리셋에, 상위템 몇개 나온게 전부니까
그러면서도 하위 스펙업 수단들은 다 그대로 남아있어서 짐덩이가 되고있음.
그러니까 3시즌이라기보다 2시즌의 DLC에 가깝고, 2시즌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으니 시즌 초기인데도 벌써 진행이 엄청나게 되었다는 느낌이 듬.
근데 그걸 위해서 합리적으로 리셋할수 있는 기회를 버려버린거지..
반대로 납득도 가
에키 베히때 게임 좆나 재미 없었음. 카멘때 힘들었으니 쉽게 내는건 이해함.
근데 이건 레이드가 어렵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멸이나 타대의 체제로 게임을 너무 오래했기 때문에 질려서 재미없던거에 가까워서 전환점이 필요하긴 했지.
그상태에서 1-3막을 더 버티라고 하면. 유저수가 많이 빠질수밖에 없었을거임.
근데 이미 강화는 태반이 25강 들고있을정도로 낡았고. 거기서 소프트리셋을 한번 더 하자니 3시즌으로 갈수있는 타이밍이 너무 늦어지게되었겠지.
뭔가 새로움을 줄수있는게 필요했을텐데, 그게 아크패시브고... 그걸 2시즌 끝자락 레벨로 출시하기엔 좀 힘들었다고 생각함. 앜패가 노계승 1650이라고 생각하면 존나 끔찍하지
즉 2시즌 체제로 카제까지 버티기 힘들었다고 보여서 이해는 가는데
시즌을 바꾸면서 소프트리셋을 했고. 그러면서 이전단계의 스펙들이 그대로 따라오는바람에
게임이 급속도로 낡아버렸음멘끝나고 바로 넘어갔거나, 아니면 카제로스 끝나고 넘어가는게 그나마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었나 싶다.
일단 지금 3시즌은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시즌이 너무 낡았다는 느낌이 들어.
말이 3시즌이지 사실 2시즌의 dlc나 마찬가지란말임.
강화 소프트리셋에, 상위템 몇개 나온게 전부니까
그러면서도 하위 스펙업 수단들은 다 그대로 남아있어서 짐덩이가 되고있음.
그러니까 3시즌이라기보다 2시즌의 DLC에 가깝고, 2시즌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으니 시즌 초기인데도 벌써 진행이 엄청나게 되었다는 느낌이 듬.
근데 그걸 위해서 합리적으로 리셋할수 있는 기회를 버려버린거지..
반대로 납득도 가
에키 베히때 게임 좆나 재미 없었음. 카멘때 힘들었으니 쉽게 내는건 이해함.
근데 이건 레이드가 어렵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멸이나 타대의 체제로 게임을 너무 오래했기 때문에 질려서 재미없던거에 가까워서 전환점이 필요하긴 했지.
그상태에서 1-3막을 더 버티라고 하면. 유저수가 많이 빠질수밖에 없었을거임.
근데 이미 강화는 태반이 25강 들고있을정도로 낡았고. 거기서 소프트리셋을 한번 더 하자니 3시즌으로 갈수있는 타이밍이 너무 늦어지게되었겠지.
뭔가 새로움을 줄수있는게 필요했을텐데, 그게 아크패시브고... 그걸 2시즌 끝자락 레벨로 출시하기엔 좀 힘들었다고 생각함. 앜패가 노계승 1650이라고 생각하면 존나 끔찍하지
2시즌 체제로 카제까지 버티기 힘들었다고 보여서 이해는 가는데
좀 아쉽긴 하네
차라리 조금 존버해서
앨릭서랑 초월이. 딱 어제 패치된 수준으로 바뀌면서 3시즌이 같이나왔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