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골은 그냥 설정되는게 아니라 스팩업 요소를 고려해서 클골이 설정이됨.
2. 따라서 클골이 너프가 되면 당연히 따라오는게 성장너프임.
이것때문에 이런 게임은 주차가 이득이라는 말이 생기는거임
클골이 만골인 이유는 스팩업 요소에 만골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임.
따라서 만골을 줌. 근데 주차를 하면서 만골로 스팩업을 안하고 그걸 현금화 시킴.
그리고 클골 만골이 너프 당할때 스팩업을 생각함.
이것도 내가 스팩업을 했을때 이득인지 아닌지 계산까지 처하고 있음.
그러니까 로아가 항상 인게임 경제가 개판이 되는거임.
간단하게 로아에 귀속골드가 설정되면? 귀속골드는 재련에만 사용됨.
이럴경우. 만골이 처음 너프때 (7+3귀속)이 됨.
그러다 상위 컨텐츠가 많이 생기면 3+7귀속이 됨.
여기서 재련에 들어가는 비용은 그대로 유지가 가능함.
근데 장기 주차한 애들은 지속적으로 수입이 줄어듬.
그러나 신규나 복귀 유저들은 성장을 기본적으로 하기때문에 귀속이 늘어나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음.
오직 여기서 손해보는쪽은 장기주차로 골드팔아먹는 애들임.
결국 이 애들이 게임을 접을꺼 아니면 귀속으로 재련을 해야함.
그럼 재련만 하면되나? 아님 그 이외의 스팩업도 해야하는거임.
결국 주차를 장기적으로 하던 단기적으로 하던 아니면 게임을 정상적으로 하던. 수입과 소비는 게임사가 설정한 데로 돌아감.
쉽게 만골로 클골을 적용한 이유가 누구나에게 해당된다는말임.
그럼 이렇게 말하는 애들이 있음. 귀속골드가 생기면 골드가치가 떡상한다 ㅋ
그건 케릭들이 우상향 성장하면서 케릭이 벌어드리는 골드량 증가를 고려 안하는거임.
장기주차로 쌀먹하는 애들이 생산 못하는 골드는 성장한 케릭들이 생산하게 됨.
그냥 귀속골드는 주차하는 케릭들을 성장하는 압박용으로 매우 좋음.
귀속골드도 나중엔 티어별로 나눈다가나 해서 결국은 가치가 제로가 되면 결국엔 해결됨.
로아같은 게임의 신규와 복귀 유저 챙기고 기존 유저 챙기는건 귀속골드 도입뿐임.
나머지는 그냥 단편적으로 해결하는 미봉책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