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대답을 하자면 아님 ㅈㄴ 휘황찬란폭풍전야급으로 자랐음
쓰레기, 병신 같은 유형은 봤는데 이런 4차원 유형은 그냥 처음 봄
내가 맡은 일 열심히 함 - 내가 열심히 하는 행동을 보고 누군가가 손가락질을 했던게 내 귀에 들어옴
- 가서 물어봄 - 손가락질좌 : 왜 말도 안하고 하냐고 함 - 나 : 왜 말해야해요..?(여기서 벙찜)
(아래는 예시인거지 실제로 변기 닦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시 : 필자 화장실 청소 하는 사람, 손찌검한 사람은 음식하는 사람
사건 : 화장실 변기에 변기세정제 넣어서 (내 담당 윗 사람은 알고 있음)
+평상시에도 해왔던건데 갑자기 태클 걸림 / 변기를 닦는게 중요 x 변기세정제를 넣어서 o
아예 두 부류가 연관이 없는 일이기도 한데, 거기서 세정제를 넣는걸 왜 음식하는사람이 알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내 담당 윗 사람이 시킨건데, 이거를 지한테 고지를 왜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음 (지가 알아야겠대 ㅇㅇ)
그냥 저 사람은 저 일 하는구나 or 신경 끄기 이러면 몸도 마음도 정신도 편하지 않나...?
굳이굳이 그냥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바짓가랭이를 왜 붙잡고 왜 굳이 욕을 하는거임..?
부정의 끝판왕인 사람은 보통 이럼..? , 내가 막내도 아니고 경력은 더 됐음 (근데 상대가 나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