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FHD 60 충인데
3070이면 웬만한 게임 FHD 쪄먹겠지 싶어서 삼
그 전 1060
근데 친구가 중소 4K 모니터 안 팔린다고 나 줌
쨍하고 좋더라
첨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제 게임이 렉이 걸림 아마 카멘 나올때임
솔직히 모니터 나도 버리거나 싸게 팔거나
해상도 내리면 되는데 생기니까 4K 고집이 생김
35X에서 인텔 127K를 감 잘 되고 좋더라
근데 또 한 1년 넘으니까 로아 4K 렉 걸리더라 업뎃 누적 때문에
신규대륙이랑 에키 때일거임
로아의 신이라는 783D를 샀다
알 사람은 알겠지만 보드갈이 램갈이 했었다 야발..
근데 알 사람은 알겠지만 이미 4K에 갈궈지는
3070에게서 3D cpu로 뽑아낼 여력은 없었다
렉은 여전했음
4070 라인업이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
흠.. 100...만원? 당시 슈퍼가 갓 나온 시기였다
정신이 들기 시작하더라 왜냐면 127k 중고로 30에 산거엿고
783d도 알리에서 32만에 산거엿거든
3070도 중고 35만 짜리였음 ㅋㅋ
결국 그제서야 난 qhd로 내려왔고 만족하고 있다
783d 팔고 75f로 내려옴
너네 친구가 주는거 함부로 받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