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약스포..?] 엄마와 딸, 엄마와 아들

기왕 림레이크에 놀러가서 요즈들 구경하는 김에

요즈 연구차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요즈...일반적인 아크라시아 종족들하고 비교하면

미친듯이 동안이더라구요.

엄마에게 동생을 갖고 싶다고 조르는 딸의 모습

엄마(...?)에게 아카샤 고래를 타고 싶다고 조르는 아들의 모습

p.s 요즈의 생태

노인...요즈들

(샨디가 왜 안오냐고 투덜대는데 목소리만 늙고 외모는 저 모양이다. 머리색은 하얘지는 모양)

고양이와 노는 어린 요즈들

(성인 요즈와 비교하면 비교적 볼살/몸이 통통하고 눈화장이 없다.)

거대 요즈

(우리가 익히 아는 요즈들에 비해서는 그 수가 적다. 그래도 종종 보이는 모양)

나중에 생각나면 림레이크 구석구석 더 돌면서 찍어볼 생각

남요즈들은 기존 요즈에 비해 모션 바뀐게 있길래 몇개 찍어두긴 했는데

많지 않아서 나중에 더 모이면 올릴게요.

다들 림레이크 탐방 얼른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