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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ㅅㅍ 진저웨일 앞으로 등장 추측

창술사줘
댓글: 3 개
조회: 308
2025-01-10 01:30:12
일단 퇴장하는건 말이안됌 현실적으로봐도 성우나 컷씬이나 호감도나 막 이거저거쏟은 캐릭터를
섭종까지 갑자기 게임에서 퇴장시키는것도 어이가없고 

솔직히 너무 대놓고 여기저기 떡밥깔고 힌트던져주고 해서
죽었다 아니다 논하기가 쓸데없이 입이아플정도고....

당연히 등장하기야 하는데 어떤형태일지 알수가없다는거임


1. 카제로스가 주워가서 새육신으로 삼았나?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닌게 반다도 새육신으로 바치려했는데 
각성한 진저웨일이라고 새육신 그릇감이 아니냐? 그건 아니지 
혼돈의권좌 한개를 지혼자 박살내는 전투력을 보여줌 

이번에 밝혀지길 샨디조차도 놀래자빠질정도로 애기때부터 재능충이었다는게 밝혀짐 

카제로스에게 흥미로운 눈도장을 찍고 진격로에서 죽었는데 카제로스가 철수하면서 진저시체가있는 그 진격로를
지나감 주웠을수도있음 

자신의 새육체가 아니더라도 중간보스로 써먹을수도있음 
애초에 갑자기 뜬금없이 육신을 재구성하고 있다는 설정이 갑자기 왜 ? 굳이? 싶음 


2. 쿠크와 태존자들이 이용할것이다?

자꾸 샨디와 엮이고 샨디또한 오래전부터 쿠크를 무언가 의심했었음 
진저시체앞에서 분노한 샨디의 대사를 그대로 읊으며 조롱함 
모든상황을 다 보고 안다는뜻 


3. 아크라시아의 하위신들이 되살려낸다?

그럴 능력이야 있겠지만 좀 가능성은 낮음 너무 뜬금없고 개연성도없고




- 결론

난 2번 태존자 일거같음. 이번에 시체회수 못했다드립 쿠크의 샨디에게 너의 모든걸 지켜보고있었다 드립 
시체를 회수해서 에르제베트처럼 이번에 나온 태존자 동료들중 한명이  육신을 취해서 

이누야샤 코하쿠 처럼 원래 죽었어야할 시체놈이 태존자(사혼의조각) 이 생명의 원동력으로 작동하고
어둠의 진저웨일처럼 굴다가 

결국 태존자는 진저 육신에서 쫒겨나고 진저웨일은 불쾌한기연이지만 
어쨋든 목숨을 부지한 상태로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올수있게됌 

Lv32 창술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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