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원정대 1캐릭 추가해주면 의외로 여러가지 문제가 해결됨.
분명 재학이형이 도화가 출시 후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을
했고, 앜패빨도 잘 받을 거라고 이야기 했음.
즉 서폿으로 하든 딜러로 하든 충분히 메리트가 있게 만들거고,
요즘은 예전같이 폿도 딜 좀 나오도록 성능 올려달라는 소리에
개같이 거품무는 미친 놈들이 거의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우리가 그러려니 하고 계속 감수를 해와서 그렇지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랏폿난 랏딜난은 게임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굉장한 스트레스 요인이고 스마게도 이걸 알고 있음.
그래서 이걸 유동적으로 메꿔줄 수 있는 포지션 변화가
자유로운 여홀나가 굉장한 마스터키가 될 거라 보임.
일단 나는 여홀나 나오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추가적인
세팅비용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딜폿 둘 다 할 거라고 봄.
6딜 6폿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폿 1~2개 포함시켜서 키우는
사람도 많고 폿에 대한 이해도도 예전보다는 많이 올라옴.
그래서 비용 좀 투자하더라도 딜폿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세팅을 할거고 아크패시브 시스템도 어느 정도 이걸 수월케
해주는 요소임.
근데 가장 큰 걸림돌이 6회 제한이란 말이지. 이거 때문에
이 중요핰 역할을 할 수 있는 캐릭을 정작 키우는 사람이
6회제한 때문에 적어진다면 이건 좀...
그래서 제한을 1회 추가하고 골드 밸런스야 사실 클골보상
조정 딸깍 스펙업수단 비용 딸깍으로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는 문제임. 누적되는 점핑권으로 인한 부계정 문제에도
일정 부분 영향 있을 듯.
폰으로 식당 대기시간중에 적어서 글이 매끄럽진 않은데
난 암튼 여홀나 출시 때 원정대 제한 7캐릭이 될 가능성이
좀 있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