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떨어지면 으레 인게임내 아이템 가치는 오르게되어있음
쌀값이 떨어지면 반동으로 보석가격은 오르고
쌀값이 떨어지면 반동으로 각인서 가격이 오르고
쌀값이 떨어지면 반동으로 재련재료값이 오르고
항상 그래왔음 보석가격은 지금 다들 느끼고 있을거고
각인서는 시즌2시절 전설각인서때도 보면 원한1장 = 약 현금2만원의 가치를 계속 유지했었음
100:200인 시절 원한 1장의 가격이 약 1만골이었고
100:100으로 떨어지니 원한 가격도 약 2만골 언저리의 시세를 형성했음
원래 재련재료도 같이 올라야 정상인데 지금 1640단들이 레벨왜올림? 하면서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니까 사람들이 점점 성장에 회의감 들어서 재련재료는 좀 예외의 상황이 된 것 같음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내가 아무리 골드거래를 안한다 한들 다른사람들은 하거든
사는사람들 중에 당연히 게임내 아이템 가격 = 현금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거고 당연히 15만원짜리 아이템이 10만원으로 내려가면 사겠지
파는 사람 입장에서도 당연히 그런사람 있을거고 내 아이템 가치가 15만원에서 10만원이 되게 생겼는데 당연히 골드값을 올리겠지
이건 그냥 현거래가 있는 게임이라면 당연한 이치 아니야??
쌀값 떨어져도 쌀숭이 아니면 일반유저는 전혀 타격없어~ 레이드가치가 대체 왜 떨어짐? 쌀숭이야?? 라고하는건 대체 어떤 유토피아에서 살고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