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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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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이25-01-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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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욕하러 들어왔는데 훌륭한 대처였네
    답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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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렉터25-01-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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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장이 귀여운 안내견이랑 대기실에서 둘이 놀고싶었던거네
    답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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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팀이최고25-01-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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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다이소는 그냥 거부만 했다는데 비교되네
    답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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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0 번째 댓글 [보기]

101 ~ 번째 댓글

  • Amusement25-01-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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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니 기자해라
    재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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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mental625-01-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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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멸의노래25-01-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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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럭하려다가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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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나트25-01-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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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장..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서 저런행동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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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낌이좋은25-01-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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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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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25-01-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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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어쨌든 최선의 방법은 안내견을 들이는거 아니냐
    어딜 가든지 막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막은 이유가 타 손님 컴플레인 및 옷이라면 더... 백화점은 어케가 백화점 옷이 더 비쌀테도... 별개로 직원 동행이 편하셨다니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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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구님아25-01-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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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좀만 부주의해도 물건 진열해둔거 와장창 엎어지는 매장 운영한다고 생각해보셈 지금처럼 말 할 수 있나 ㅋㅋㅋㅋ 꼭 지 일 아니니까 사람 좋은 척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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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25-01-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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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구님아 님은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난 이렇게 생각하는거고 ㅇㅇ 개 떼고 사람 붙이는 것보다 개 사람 같이 붙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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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이스인성25-01-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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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안내견은 내가 대리고 놀아주지!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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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탕아니여25-01-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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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일본기업인줄 알고 욕하는 무식한 애들이 있는데 한국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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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달사냥꾼25-01-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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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달사냥꾼25-01-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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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져스25-01-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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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비공 하나도 없는 글... 힐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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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실구름25-01-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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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음식점에도 출입이 가능한데 털 때문에 진열된 상품에 영향이 간다? 이건 좀 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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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째성기사25-01-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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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큰 개 무서워 하는 사람들+개털 알러지+다이소 특유의 좁은 통로 땜에 할만은 하다고 생각함.
    대처도 잘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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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ice25-01-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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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배려해주는건 우리가 불편을 감수하고 해주는것임. 니가 불편해할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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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레즈라25-01-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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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를 고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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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님25-01-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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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는 좁고 진열장 무서워서 진짜 대처 잘한거같음 
    안내견이랑 다니기엔 불안하잖어ㅠ 나도 유리컵 코너 갈때마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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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s의늙은이25-01-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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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에스코트 해줘도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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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해애25-01-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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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랑 놀고싶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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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억제25-01-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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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필님25-01-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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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하러 왔다가 훈훈함에 미소 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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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못위에방개25-01-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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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에서 울컥했다가 편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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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셋25-01-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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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벌써 쇼츠 썰로 돌아다니더라 개빠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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