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카멘 첫주차때 보석 싹다 정리하고 작년 9월에 복귀해서
본캐는 상재 방어구 10, 무기 20 해놓고 계승 때리고 -> 한달 좀 안되게 걸림
초월도 하고
보석도 없을때는 계속 버스만 태우다가
5,6 겁작 쯤 맞추고나서 트라이 시작함
당장 1640 캐릭이 2개 밖에 없어 어거지로 1580 캐릭 초각로드로 1640 찍고
3캐릭 돌리면서 골드 계속 캐고
본캐에 투자 투자 투자
상재 끝내고 모든 부위 계승하니까 1675가 되서 있는 골드 없는 골드 다 끌어모아서 1680 찍음
1680 찍자마자 내 미래는 카멘 4관 밖에 없는거 같아서 미친듯이 트라이 다님
이때부터 부캐 스펙업 멈추고 골드 버는대로 싹다 보석에 투자 하기 시작
보석이 너무 안좋으니까 파티가 안되서 하기르는 계속 버스만 태움
노브는 쳐다보지도 못함 당시 버스비가 4만골이였나?
절대로 못태움
아비도스, 필보 하루도 안거르고 보석 캐고
3티어 부캐들도 하루도 안빼먹고 카던 돌림
카양겔, 일리아칸, 하브 1-3 기억도 안나는거 떠듬떠듬 기억해나가면서 골드 캐고
본캐에 올인하다가 이번 로아온 윈터때 나이스단 부캐 새로 만들어서 1640 찍고
갑자개 부캐가 재밌어보여서 1660으로 급발진하고 7겁 3개 섞인 6,5 겁작 세팅
그렇게 조금씩 누르다가 오늘 17층 찍었는데 게임 진짜 열심히 한거 같아
접을 당시에는 걍 지치고 재미없어서 접을 생각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계속 재밌넹
복귀 후에 총 50만원 정도 쓴거 같고
강화 운은 내가 생각해도 역대급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