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학생일때부터 사겨서 병원취업하고 연애하다가
서로 바빠서 잘못만나다가 헤어졌는데
그때 동기가 태움당하는거 들었는데 진짜 ㅈ버러지문화임
몇개 썰이있는데
1.같이있는거 걸리면 같이 태움당함
여친이랑 태움당하는동기랑 같이야간하고 퇴근하는데
내가 여친태우러갈겸 동기도 같이태워준다했는데
여친이 병원에서 멀리떨어져서 기다리고 그뒤에동기오더라
집에서 이유물어보니까 같이있는거 걸리면 같이태움당한다더라
2.야간일때 명칭같은거 ㅈㄴ많이내주고 못외우면 ㅈㄹ존나함
특히 태움대상이면 그냥 외워야할거 던져주고 관심도안줌
그래놓고 아침에 수간호사 왔을때 물어봐서 대답못하면
걍씹개버러지취급한다더라
3.인신공격부터 안보이는곳에서 폭력까지 다반사임
병원내 직원식당에서 밥먹을때 들리는 거리인데도 대놓고
외모공격 많이한다더라 저리살쪄서 연애는 어찌한데~
저리 말라서 결혼은 하겠냐 등등 전여친이 필터링 많이해줘서
얘기해줬는데 필터링 안한거 들었을때 내가 깜짝놀랄정도였음
또한 숙직실인가 잠자는곳 거기서 폭력도 심심치않게 한다더라
보통 간호사 1짱이 수간호사로 알고있는데
전여친 병원특성인진몰라도 수간호사한테 잘보여서 권력을 얻은
간신배가 1짱이었음
뭐 그외 연차 월차 그딴거 자기맘대로못쓰고 걍 선배들이 억지로
쓰게만들고 걍 씹 ㅈ같은 병신문화임 해병대기수열외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