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디진다 돈까스를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만드는게 아님
먹방 유튜버들이랑 몇몇 유명 유튜버들이 디진다 돈까스 챌린지 이런거 하면서 가게 홍보가 잘 되잖아
실제로 디진다 돈까스 리뷰들 보면 거기서 일반 맛 돈까스도 사와서 맛있다 같은 리뷰도 겸사겸사해서 일반 돈까스도 파는 홍보용 상품이라고 생각함
마찬가지로 방송인들이 카멘때 퍼클런 할때 시청자 개많고 카멘 하드 난이도 첫주? 솔직히 일반 유저들은 시도도 못하는 케이스 많았잖아 대부분 1630~1640 레벨대는 하12노3 갔으니깐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오 뭐야 잘 만들었는대... 나도 노말이라도? 이런 생각나게 하는게 목표라고 보는대
이번에도 더퍼난이도 따로 나눠서 까지 구분 짓고 이벤트 준비 할려는 거 보면 이때 처럼 방송인들 홍보 노리는 거 같음.
솔직히 디진다 돈까스도 엄청 매운거 알면서 다음날 배 아픈거 감수하면서 까지 먹을 일반인 얼마 없듯이
카제로스 난이도도 2주 넘게 밥똥로아 하면서 일상생활 박살 내는 건대 도전할 일반인 얼마 없다고 생각함
로사단 퍼클 확정에 첨보는 하꼬밖에 없을텐데 누가 볼까
이제 남은 홍보해줄 방송인이 없으니 더퍼 솔직히 경쟁?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을듯
vs
그들만의 리그
후자는 솔직히 구경하는 재미 있으면 오케이지만 구경하는 재미도 없어지면 전자가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