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유입해서
현재 1700+ 1개 1680+ 2개 키우는 라이트유저임
발비쿠아칸카 에키 베히 에기르 노브 노르둠은
기믹을 모르면 뒤져서 못깨는 느낌이 강했음
그래서 트라이 빡시게해서 기믹만 하게 되면
깨는데 딱렙들 끼리 무리는 없었음
그래서 미터기나 즐로아의 필요성이 대두되진 않은것 같음
요약하면
1.깨고 싶으면 큰 기믹 연습 열심히해라. 딜부족은 안할게
2.딜 쎄면 기믹 스킵 해서 쉽게 깰 수 있게 해드림
즉 딜찍=편안함 기믹 스킵
이 선택사항이였다면
최근 하브 하르둠 다니면서 느낀건
큰 기믹들은 다해도 짤패 숙련도가 떨어지면
스펙이 높음에도 딜을 스펙만큼 못넣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다보니 즐로아 컷이 생기고 미터기를 요구하게 된 것 같음
트라이~클경팟만 다니는
본인 포함 딱렙팟에 왔을때는
" 와 이거 깰수는 있는가.."
뒤지는 사람이 없음에도 광폭때 피통이 2~400백억 있음
하는 생각이 듦
빼면 플레이시간은 진짜 안나오는듯..내실도 아예 안해서ㅠㅋㅋ
거래가능 스펙업 요소가 한번에 다 풀려서
선발대랑 호소인 그리고 중산층까지 갭이 너무 커서 그렇게 느끼는거임
엔컨은 선발대에 맞춰서 낼수 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