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시온 그니까 그게 결국 본인 피셜 아님 나도 난민 유입 시절에 들어왔지만 로아 자체가 그렇게 유입 하나만으로 흥한 매력 없는 겜은 아니였다고 봄 난 rpg유저도 아니고 난민도 아니라 진짜 순수 재미로만 봤음 지금은 점점 재미 사라지고 그냥 관성으로 겜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까지의 로아는 확실히 흥할만 했음 옆동네가 터져서 그 성장이 너무 가속화된거지
@롤알못임 근데 겜 오래하니까 결국 자동으로 선발대에 가까워지고 선발대에 가까워지니까 겜을 점점 하드하게 할 수 밖에 없고 배럭이 늘어나니 깬 레이드 또 깨는 횟수도 늘어나고 그러면서 점점 재미가 줄어들더라고 아이러니하게 할거없다고 늘린 배럭이 지금와서는 할거많다고 징징거리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