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라방에는 약간 충격적인(?)소식으로 내용이 잘 안들어왔는데, 이번에 다시 들어보면서 느낀점 3가지가 있음
1. 전재학 디렉터님은 여홀나 출시를 여홀나 발매 라고 하셨다, 이 단어에서 로스트아크 팀은 신캐릭이 출시 되면, 어떠한 요소적으로 유저들에게 과금을 유도 해야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이 들었다
(보통은 출시 < 로 표현 함, 갑자기 단어가 생각안나서 말씀 하신 것 일 수 있음)
2. 카제로스 컨텐츠는 골드로만 가능한 영역이 아닌, 새로운 파밍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하였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던파 태초파밍 시스템이 떠올랐다, 아마 노말,하드 확률차이가나거나 등급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다, 내가볼때 장신구쪽 업그레이드하는 무언가 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시즌1 장신구 부여 같은...)
3. 추가로 나이스단 보석효율이 좋은걸 이제 정상화 시켰는데, 이건 다시 생각해보니 맞는 방향성이다, 그치만 현재 보석효율이 나이스단보다 좋은 캐릭터가 있는데 그건바로 슈모익이다, 이벤트보석을 기간을 좀 길게 해서 기간제로 주는게 맞는 방향 성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