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귀속 화폐 가치인 실링이 있는데,
굳이 귀속 골드가 필요함?
큰맘먹고 3T 모든 구간 강화와 스펙업 요소를 실링으로 전환하면 되는거 아님?
그리고서 싱글모드와 적정레벨이 아닌 레이드에서
골드획득은 현재 획득량의 30%든, 50% 수준이든,
더 후려쳐버리면 되잖아?
안그래도 강화 재료 종류가 많고, 스펙업 요소별로 필요로 하는 재화도 다르고,
골드-크리-실링 등 기본 재화 종류도 많은데,
거기에 굳이 귀속골드라는 재화를 추가로 도입할 이유가 있나?
실링이 부족하면 자연스럽게 쳐박아둔 일일 숙제인 카던-쿠르잔 돌거고,
그러다가 더 부족하면 쌓여있는 큐브 입장권도 태울거고,
그러면 접속시간 유지되고, 지들이 쳐박아놓은 입장권도 태우고,
충분히 조절되지 않나? 왜 굳이 귀속골드를 도입함?
지금 걔네가 캐는게 2~3만골인데 그거 1만골로 후리면 됨
그럼 버스도 알아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