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페이튼에서 파푸니카 가고 싶어서 여러캐릭 돌려도 잘 안되서 현질해서 파푸니카 갔고 처음으로 사람들이랑 세토 잡아서 좋았고 아르고스 나와서 가고 싶어서 공컷 맞출려고 50만원 현질해서 전압도 맞춰주고 파푸니카 레이드 가는곳에서 스카웃 당해서 처음으로 고정 공대 생겨서 발탄도 가고 비아도 갔지 쿠크 나오면서 4명씩 찢겨지고 아브 나와서 다시 같이 했지만 결국엔 지쳐서 공대 찢겨지고 거기서 몇명 하고 일리아칸까지 갔지만 결국에는 접었지..
그때는 카드 산다고 강화 한다고 돈 수천 쓰면서도 재밌었고 좋았지만 결국엔 접고 시즌3 시작하면서 복귀했는데 내가 옛날에 접었던 문제는 그대로고 혼자 공팟에서 파티 구할려고 몇시간씩 소비하고 결국 노브에서 접었지
옛정 때문에 최근에 다시 복귀했고 골드값 떨어지고 옛날보다 현질 조금만 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좋지만 아직도 그때도 그렇지만 선발대 대우는 개 좃같이 하고 결국엔 현질해도 몇달만 지나면 완하하는거는 아직고 그대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