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종막이니까 컷신 듬뿍(여기까진 이해함 그래도 스토리 넘어가는 과도기니까)
스토리 종막이니까 3막 1관처럼 의미 없고 죽을 수도 있는 달리기 구간 도입(노잼 3막 1관의 재활용)
즉사급 짤패 3~5개(모르둠 각종 망치 찍기 즉사세트)
자칫하면 낙사하는 구간 레이드 중후반부에 배치(리트 많이 나야 역대급 난이도였다고 다음 로아온때 생존율 발표할 통계 뽑을 수 있음, 과거 악명 높은 카멘 280줄)
개인 패널티 게이지(모르둠처럼)
공대 전체 패널티 게이지(과거 카멘 정산게이지처럼)
특정 상태이상 누적 시 공대 전체 패널티(3막 2관 나이트레아)
같은 패턴이지만 모션 조금 다르고 A or B 타이밍 다른 저스트가드 또는 협카
0줄 발악(오랜만에 더퍼스트 이벤트니까 카멘 4관처럼 광폭 시간, 체력 안보여주고 특정 오브젝트로 표현)
더퍼스트 난이도 대리논란 + 제제 후 순위표 비우기
어우 생각만 해도 피곤함..
겨울 로아온에서 연주같은거 많이 하는데 카멘 이후 사람들이 레이드 BGM 제대로 기억하는 것도 없어서 옛날 로아 음악 재탕 기껏해봐야 에키드나?(이것도 비아키스 BGM 리믹스 수준)
카제로스 레이드 사망률 높았던 구간 통계 PPT
업적 삼라만상 등 업데이트 이후 해당 칭호 가진 유저 통계 PPT 등등
그냥 제 생각 주저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