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최소 3~4년 지켜봄.
아이언맨 영화2008~ 엔드게임 2019
아이언맨 신격화 = 스카우터 21년 8월12일
리그오브레전드 장기흥행이후 = 로아 AOS 개발암시 (중단된듯)
발탄2관 아르고스 호평 = 몇년후에 고작낸게 발탄익스트림.
모바일 시장 열린지 언젠데 개발하는데 개발착수 ㅈㄴ 느림.
이거때문에 로아IP 포기도 못함.
이와중에 블소모바일 출시해서 수집원툴 욕뒤지게 쳐먹어서 고민하는듯.
차라리 오토체스라도 냈으면 훨 재밌었겠다.
열심히 베끼고는 있는데 뭘하고싶은지 모르겠음.
미니겜으로 내거나 테스트용으로 작게작게 해봐야되는데
일 벌리는게 특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