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전의 기조로는 미터기를 안내는게 맞았음.

로아불구자 한둘 정도는 데리고가도

힘겹게 첫주주말클은 할수있고 끝날때

굳이 범인 안찾고 스샷 한방 찍으면서

담에 또봐용 하하호호~ 하던 그 시절에는.


근데 씨발 카멘뽕맛에 취해가지고 뽕맞고 정신나간거마냥

니들이 고래스펙도 아니고

돈도 쥐좆만하게 쓰고(몇백은박음)

감히 선발대라고 호소를해? 씨발러지년들 회초리 좀 맞자

ㅇㅈㄹ하면서

고래한테는 적당히 맛있고 재밌게 깨는 환상의 난이도.

호소자새끼들 한테는 첫주는 고래님들 전유물이니

노말로 다 꺼져 내 레이드에서 나가식의 난이도.

돈 몇백쓰고도 시간 존나갈거나, 아다리가 잘 맞거나,

8인고정 공대거나 이 3개가 아니면 공대에 로불구자 들어오면

그대로 진도 제대로 못빼고 계속 보던 통곡의 패턴까지만

존나게 보다가 결국 서로 흡성대법당해서 다같이 통곡하고

ㅠㅠ이번주는 노말가서 깨야겠네요 ㅠㅠ 이지랄하고

첫주차 노말 깨고 2주차때 하드깨는 식으로 게임함.


근데 씨발 재학아 생각을 해봐라. 직장인이 몇백을 박았는데

니들이 좆나어렵다고한 카멘도 아니고, 카제로스도 아닌

별 씨발 듣도보도 못한 에기르(양반) 나로크 모르둠에

발목잡혀서 하드 첫주 못깨고 노말로 처기어가야되는데

니같으면 돈 쓸맛 나겠냐? 그래도 하드는 첫주에 깨려고

다들 투자 한건데 공대에 몇백쓴 불구자 하나 있다고 못깨?

ㅋㅋㅋ 이럴거면 미터기를 내놨어야지 이 샹련아.


고래한테는 쉬워서 그랬겠지 암 근데 개새끼들아

고래용 도전난이도를 따로 내야지 고래놀이터 해주겠다고

하드 씹창내고 몇백은 쓴 새끼들을 노말로 밀어버리는건

도대체 누구대가리에서 나온거냐ㅋㅋ


난 모르둠은 잡고 접었지만 원래는 근제로스 깨고 가려고했다

근데 상련아 모르둠 첫주차도 3관 노말 깨고 갔는데

돈 이따구로 처발라놓고 또 카제로스 노말 몇달돌다가

하드가서 고생할 생각하니 게임하기가 싫어지더라.

그래서 때려쳤는데 시발 게임이 알아서 터지뿌네


그리고 고래 업고갈거면 씨발 좀 제대로 업어주지

발목에다 줄묶어놓고 질질끌고 다니니까 고래도 떠나잖아

선발대는 절벽에서 밀고 고래는 노예처럼 끌고 다니고

후발대랑 40쌀먹단은 안락한 풀럭셔리 5성호텔이고

돈써주는 새끼들 목을 죄다 쳐내고

돈 안쓰는 애들만 호화대접해주는 이 병신같은 경우는 뭐야

백화점에서는 100만원만써도 VIP 모시듯이 해주는데

이새끼들은 돈을 많이 쓸수록 사람취급을 안해주냐.



보석통합 시즌3 시작때 그렇게 하자고

쌀먹도 나이스단도 후발대도 호소인도 선발대도 고래도

한입모아 노래를 불렀는데 병신같은 곤조로 겁작해둔 재학아

달게 터져라 이 샹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