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루크때 시작해서
마수고 할렘리셋이고 열심히 버텨서 했는데
20년도에 궁뎅이맨단 사건 터지고
이어서 20년도 던페라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때 카잔이랑 던파 격투겜이랑 이딴거 소개하느라
정작 내가 하던 던파는 업뎃분량 설명도 적고
궁뎅이맨단 어케 진행되고 있는지 당시에 설명도 안해줘서
실망하고 로아온 2020 보고 로아에 정착했지
그리곤 로아가 내 마지막 알피지 겜이다 하고 있었는데
요즘 메이플 재미있어서 지금 4일째 하는중
흑흑 언제까지 마지막 알피지야
지 계정에 강화해서 직업랭킹 먹고 했던 사건
기름 안넣는다고 하고 다녔던거로 기억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