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 디렉터가 아닌 전 디렉터가 했던 발언이기에 글 이전에 물어봅니다.
디렉터님 우리 친구 맞습니까?
사업(경제)망한 친구가 갑자기 술한잔 하자고 술자리(라방) 불러놓고는 내가 요즘 많이 힘든데 보증(유저 재화가치)좀 서달라고 하는데 이거 친구 맞습니까?
왜 본인이 망친 책임을 유저의 플레이보상,현금재화의 가치를 낮춰서 바로잡으려 합니까?
그 이전 우리에게 친구하자고 했던 디렉터는 매출 17%를 포기한다는 구슬림으로 우릴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망한경제 역시 본인의 매출을 포기해서 잡았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신규 아바타, 월간 패키지, 마리의 상점, 신규 아크패스, 핫딜까지도 모두 골드로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들의 매출을 포기해서 골드 삭제와 유저들에게 교환불가 상품,원대귀속상품 등을 제공할 방법은 많았을텐데요.
본인들 매출 포기 없이 가정의달 카드패키지 출시, 핫딜 블루크리스탈 출시 후 로크로 구매시 싸다는 발언, 골두꺼비,광휘보석 공지로 기존 유저의 재화 가치 감소로 경제를 잡는게 맞습니까?
왜 자기손에 쥔 것들은 놓기 싫으면서 유저들 주머니를 털기에 급급합니까?
디렉터님 이하 현재 게임사의 행동은 돈빌려간 친구가 해외여행 사진 올리면서 나 요새 힘들어서 나중에 갚는다는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래도 친구니까 그런 되도않는 행동 보면서도 가만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이 뭐라고
확실하게 5월 라방때 대답좀 해주십쇼 우리 친구 맞습니까? 아니면 돈뽑는 ATM입니까?